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오늘 엄마가 토미랑 같이 집으로 올 거다. 토미는 새로 생긴 내 동생이다. 동생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동생이 내 장난감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리면 어떡하지? 엄마, 아빠가 나를 예전과 다르게 대하면 어떡하지? 나는 궁금하고, 조금 불안했다.
출판사 리뷰
동생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요? 동생이 내 장난감을 몽땅 빼앗아 가 버리면 어떡하죠?
엄마, 아빠가 나를 예전과 다르게 대하면 어떡하죠? 동생이 생기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누나가 된다는 건 어떤 걸까요? 아이비는 새로 생긴 동생 때문에 조금 불안했어요. 동생이 내 것을 모두 빼앗아 가 버릴까 봐, 엄마와 아빠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일까 봐 걱정됐지요.
아이비는 마법을 걸어 동생을 박쥐로 만들어 버릴까, 아니면 우주선에 태워 멀고 먼 우주로 보내 버릴까 생각했어요. 아기는 냄새도 나고, 또 너무 시끄러워서 아이비는 동생 토미가 정말 싫었거든요. 누나가 된다는 것이 조금도 기쁘지 않았지요.
하지만 아이비의 걱정과는 다르게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그리고 예전과 똑같이 아이비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용기 내어 안아 본 동생 토미는 작고, 부드럽고, 따뜻했지요. 이제 아이비의 마음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생긴다는 것은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불안한 일이에요. 일상의 많은 면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이 그림책을 통해, 곧 동생을 갖게 되는 언니, 오빠, 누나, 형에게 말해 주세요. 엄마와 아빠는 여전히 너를 많이 사랑하고, 새로 태어날 동생도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