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낸 책이다. 총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2부에서는 유교아 기독교의 만남을, 3부에서는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을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변선환아키브’에서 2년 동안에 걸쳐 “불교-기독교, 유교-기독교, 동학-기독교” 간의 소통과 교합의 가능성을 공부하고, 그로부터 빚어지는 새로운 영적인 깨달음과 성취들을 담아냈다.
‘변선환아키브’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발언했다가 종교재판을 받고 출교(감리교)에 처해졌던 변선환 선생의 제자들과 그 뜻을 좇는 종교학자들이 종파를 초월하여 모여서 공부하며 종교 연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이다.
종교관용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우리나라의 종교교류와 관용에 관한 여론을 크게 일으켰던 이찬수(강남대) 교수를 비롯하여 종교간 대화에 깊은 관심과 뚜렷한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들이 두루 참여하여 종교 간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영성을 심화하고, 사회적으로도 밝은 빛을 던져 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불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불교와 기독교의 쟁점:종교철학적 비교
기독교 믿음과 동양적 수행, 그 하나의 접점을 찾아서
2부 유교와 기독교의 만남
불교적 유교에서 기독교적 유교에로
문화 다양성 시대와 보스톤 유교
보스톤 학파의 유교 이해
3부 동학과 기독교의 만남
수양론적 시각에서 바라본 동학의 신이해
동학-에코페미니즘의 인식과 실천의 역동적 일치
한국 페미니스트 신학자의 동학 읽기
기독교와 동학의 만남: 영과 지기를 중심으로
동학ㆍ천도교의 수행론: 주문, 성경신, 오관을 중심으로
'개벽'과 '개화' 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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