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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이담북스 | 부모님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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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 영화 [타인의 삶] 시나리오북. 독일의 젊은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널스마르크가 표현한 내면적 갈등과 혼란, 두려움, 분노, 좌절 등 인간 본연의 감정들이 화려함이 아닌 특유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필치로 되살아난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의 삶의 모습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과 마음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07년 3월, 거대 영화 배급사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영화 한 편이 있었다. 그러나 조용했던 개봉과 극히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 이 영화는 4만여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다. 한 예술영화관에서 실시한 ‘2007년 올해의 영화’에 당당히 이름을 걸기도 했던 ‘타인의 삶’은 그 후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찬란하게 빛난 영화로 관객의 뇌리에 박혀 있다.

영화 [타인의 삶]의 여운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영화 ‘타인의 삶’이 관객에게 선사한 감동을 글로써 독자에게 전달한다. 영상에서는 채 표현되지 못한 인물들의 감정, 그 행간을 읽어내려 갈 수 있는 이 책은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다.

무례한 권력에 맞서 소신 있는 견해로 활동금지를 당하다 결국은 자살하는 연출가 예르스카, 서독 ‘슈피겔’ 지에 동독 자살률에 관한 글을 기고하는 드라이만, 자신을 소유하기 위해 드라이만을 제거하려는 햄프 장관에 순응하지 않고 최후를 맞는 크리스타. 이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예술을 위한 열정과 현실 공산정권의 권력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슈타지 비밀요원인 비즐러의 전향이다. 1989년 당시 슈타지 91만 명의 직원 중 1만 3천여 명이 비공식요원 17만 명을 지휘·관리했고, 이러한 수치는 당시 동독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케 한다. 조사와 감시는 동독인들에게 숨겨진 일상이었고, 감시자의 입장에 서 있던 비즐러는 공산주의에 대한 이상과 열망으로 가득차 있으나 정작 부패한 권력이 득세하는 현실에 안주하는 단조로운 인간상이다. 그러나 드라이만, 크리스타와의 기묘한 시간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킨다.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은 그에게 연민과 공감을 불러일으켜 행동의 변화까지 이끌어낸 것이다. 그는 자신을 희생해 선량한 인물을 지킨다.

섬세한 필치로 되살아난 인간의 내면적 갈등
독일의 젊은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널스마르크가 표현한 내면적 갈등과 혼란, 두려움, 분노, 좌절 등 인간 본연의 감정들은 화려함이 아닌 특유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필치로 되살아난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의 삶의 모습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과 마음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널스마르크
1973년 쾰른에서 태어나 뮌헨 방송영화학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2000년 단편영화 <도버만(Dobermann)>로 막스-오퓔스 상과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쇼킹 단편영화상, 2002년 단편영화 <수도사(Templer)>로 호퍼영화제 이스트먼상을 수상했다. 2006년 첫 장편영화 <타인의 삶>로 독일영화제에서 7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등), 유럽영화제에서 3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석권했다. 2007년 골든그로브와 아카데미에서는 최우수 외국어 영화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그날(Das Datum, 1998)>, <대도시 쇼커(Großstadt Schocker, 2003)>, <관광객(Der Tourist, 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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