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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원규
시인.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1984년 『월간문학』과 1989년 『실천문학』을 통해 창작 활동을 시작. 시집 『강물도 목이 마르다』, 『옛 애인의 집』, 『돌아보면 그가 있다』, 『빨치산 편지』, 『지푸라기로 다가와 어느덧 섬이 된 그대에게』 등과 산문집 『길을 지우며 길을 걷다』, 『벙어리 달빛』, 『멀리 나는 새는 집이 따로 없다』 등이 있다.
제1부
북극성
인연
길의 아들
해발 삼백 미터
맹인의 아침
새는 왜 나는가
적막 강산
또 하나의 바다
꽃집에 꽃씨가 없다
지리산 맷돼지
주파수를 맞추며
가을 오후
몽유도원도
꿈속의 큰스님
고백
나는 망명하지 않겠다
견우화
영혼의 무게
닭을 위한 변명
벼랑 끝이 의자에게
방외인
아닌 밤나무
고로쇠나무의 항변
만월
제2부
상사화
길
레드 콤플렉스
굴뚝새
그 얼굴의 낙화
저문 숲
밤 기차
시를 쓰는 가을밤
애인
밀양 얼음골
사분간
교적비
낙화 유수
일기 예보
적벽가
빈둥거리며 살고 싶다
추억의 별빛
칩거
청포도 순을 자른다
야간 열차
내 마음속의 피뢰침
새끼발가락의 시
모처럼 하늘을 보았다
차를 마시며
역류의 사랑
제3부
역사
속도
돌아보면 그가 있다
자가 발전기
그 남자
시인이 평론가에게
반혁명의 아침
파블로프의 개들 2
개 밥그릇은 조선 백자였다
근친 상간
적과의 동침
그 시절 너와 더불어
도시의 콩새
콩깍지의 첫사랑
섹스 혹은 산다는 것은
그것은 고양이의 마지막 유희였다
바람은 지상의 거대한 강이다
미륵 와불
사랑은 어떻게 오는가
세기말의 시인
죽은 소에게 풀을 먹이다 2
마지막 노래
□ 해설 / 이영진
□ 후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