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돌이킬 수 없다면 부딪쳐라!
역사와 운명을 개척하는 대한제국군의
치열하고 통쾌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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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백령도 군사기지에서 훈련 중이던 대한민국군이 핵융합로의 붕괴로 인한 폭발 사고를 겪는다. 방사능은 누출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뜻밖에 한국군은 1896년도에 상륙하게 된다. 두무진 연구소
상황실의 초계기에 비친 서울과 인천의 모습은 마치 조선시대가 배경인 영화를 보는 것만 같다.
서울과도 연락이 안 되고 핸드폰도 전부 먹통이 된 상황에서 한국군은 이 상황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빠르게 깨닫는다. 이제 그들은 군인답게 현실을 직시하고 상황을 빠르게 받아들인다. 1896년도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한 가지뿐이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세계를 상대로 한 민족의 포효를 들려줄 수 있는 기회를 한국에 제공하는 것! 그들은 친지와 아내와 자식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백령도
기지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군의 병력과 장비는 이 시대에서는 세계 최강의 화력과 개발력을 자랑한다.
이제 그들이, 한국군이 강자가 되어 세계 역사를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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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을미사변, 명성황후가 시해된 다음해에 상륙한 그들은 해야 할 일이 많다. 아관파천으로 민족의 우두머리를 억류하고 있는 러시아로부터 황제도 구출해야 한다. 설령 지옥의 유황불 속에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더라도, 강한 조국을 위해 기꺼이 역사를 바꿀 생각인 이들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이제부터 비로소 시 작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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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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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된 '남서도 해전', '을사오적', '제1차 세계대전'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역사 지식을 통쾌하게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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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이 다시 쓰는 역사 교과서
1914년 8월 17일 오후, 마침내 윌슨 대통령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전쟁이 끝난다. 미국은 30개 주의 대서양 연안 국가로 전락하고 독일은 대한제국으로부터 작은 영토를 할양받았다. 러시아도 고스란히
영토의 반을 내주는 참담한 서명을 함으로써 치욕을 맛본다.
타워브리지가 테임즈 강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20여 발의 대형 폭탄이 떨어지면서 남아 있는 건물을 보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결국, 대영제국 왕실은 동맹군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은 다시 예전의 조그만 섬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목차
비상 열일곱 번째 날개. 어라?
비상 열여덟 번째 날개. 월광(月光)
비상 열아홉 번째 날개. 용? 룡(龍)?!
비상 스무 번째 날개. 용가리와의 거래
비상 스무한 번째 날개. 크리스마스
비상 스물두 번째 날개. 솔로문(率瀘門)
비상 스물세 번째 날개. 멸문(滅門)
비상 스물네 번째 날개. 알지 못할 세상사
비상 스물다섯 번째 날개. 구신(九神)
비상 스물여섯 번째 날개. 추억의 잔해
비상 스물일곱 번째 날개. 승급(陞級)
비상 여섯 번째 날개. 실전 경험
비상 일곱 번째 날개. 예상치 못한 만남
비상 여덟 번째 날개. 결전
비상 아홉 번째 날개. 다시 천악산으로
비상 열 번째 날개. 좁디 좁은 세상
비상 열한 번째 날개. 천하제일 비무대회
비상 열두 번째 날개. 이걸 어쩐다냐?
비상 열세 번째 날개. 막을 내린 비무대회
비상 열네 번째 날개. 재장비
비상 열다섯 번째 날개. 계약
비상 열여섯 번째 날개. 재회
창조주의 파편
가자! 숭산, 소림사로!
다시 시작되는 천하제일 비무대회
출전
비무
음모 그리고......
비상 서른네 번째 날개. 격돌
비상 서른다섯 번째 날개. 전개
비상 서른여섯 번째 날개. 잠은
비상 서른일곱 번째 날개. 발검음의 대결
비상 서른여덟 번째 날개. 혼란의 실마리
비상 서른아홉 번째 날개. 중첩되는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