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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 스타일
카가미 키미히코에게 어울리는 살인
학산문화사(단행본) | 부모님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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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의 미스터리 전문 문학상인 메피스토 상의 2001년 수상작. 살인과 강간, 감금, 오컬트, 근친상간 등 파격적 소재의 선택과 그런 소재만큼이나 거침없는 스토리의 진행과 반전을 보여준다. <플리커 스타일>로 데뷔한 사토 유야는, 1990년대에 10대를 보내고 세기의 변환과 함께 20대가 된 '제로세대 작가군' 중의 한 사람이다.

화창한 일요일 오전, 키미히코에게 걸려온 전화가 동생 사나의 갑작스런 자살을 알린다. 그리고 그날 저녁 한 남자가 키미히코를 찾아온다. 그가 가져온 것은 사나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이 아님을 보여주는 강간 도촬 비디오. 복수를 결심한 키미히코는 비디오속 강간범들의 딸들을 납치하는 연쇄범행을 시작한다.

<플리커 스타일>은 작가 사토 유야가 쓴 '카가미 가(家) 7남매' 연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후의 전개는 앞으로 출간될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수몰 피아노>, <카가미 자매의 나는 교실>로 이어진다.

  작가 소개

저자 : 사토 유야
1980년생. 고교 졸업 후인 2001년 『플리커 스타일』로 문단에서 유명한 오츠카 에이지와 노리즈키 린타로의 호평과 격찬을 받으며 제21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90년대에 10대의 모든 시기를 소비한 새롭고 신선한 제로세대 작가 중 가장 최초의 작가로, 이후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일본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의 한 사람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7년에는 『1000의 소설과 요괴』로 제20회 ‘미시마 유키오 상’을 수상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수몰 피아노』, 『크리스마스 테롤』,『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회색 다이어트 코카콜라』,『카가미 자매의 나는 교실』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일단 발을 헛디딤
제2장 거기서는 꼼짝하면 안 돼
제3장 아직 그 쪽으로 눈 돌리지 마
제4장 일부러 틀려봄
제5장 일부러 강한 척 해봄
제6장 일부러 이어져 봄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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