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붓다는 자신의 가르침에 대하여 예수나 마호메트나 크리슈나처럼 완전무결한 절대성(아무런 오류가 없다는 절대성)을 주장하지 않았다. 붓다는 자신의 가르침이 이성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며, 그것이 붓다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여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곧 붓다의 가르침이 인간의 이성과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상,그것이 시대와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얼마든지 수정하거나 심지어 배척할 수도 있다는 의미였다. 붓다는 자신의 종교가 썩은 고목처럼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그는 그것이 언제나 활기찬 모습을 띠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했다. 따라서 그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가르침에 얼마든지 변용을 가해도 좋다고 가르쳤다. 이처럼 큰 용기를 가진 붓다를 다른 어느 종교의 창시자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가!
작가 소개
저자 : 석진오
<장작불> 편집발행인. <삶의 소리> 편집발행인. <사문의 소리> 편집발행인. <오래된 미래> 편집발행인. <향기나는 잡초> 편집발행인. <새로운 문화유전자> 편집발행인.*저서<금강경과 함께 깨어나기>, <하나의 꽃에 다섯 잎이 피어난 뜻은>, <나의 통찰명상 어록> 외 다수
목차
금강경(상권)
금강경 제1장~제16장
금강경(하권)
금강경 17장~3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