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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야코비
문학동네 | 부모님 |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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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 작가 아네테 펜트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유타 바우어의 그림이 어우러진 책. 길에서 주운 핸드크림을 마법의 크림이라 속인 뒤 소년에게 주문을 외우게 하거나, 선물 받은 멋진 초록색 우산을 버스 정류장에 놓고 우산 없는 사람이 가져가길 기다리는 등 엉뚱한 독신남 미스터 야코비의 25편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조용하지만 엉뚱한 이웃, 누구에게나 한 명쯤은 있다!

<좀머 씨 이야기>와 <노박 씨 이야기>의 뒤를 이을 별난 이웃 한 명이 탄생했다! 그의 이름은 야코비 씨. 좀머 씨와 비슷해 보이면서도 사뭇 다른 미스터 야코비의 일상이 독일 유명 작가 아네테 펜트의 글과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북 일러스트레이터 유타 바우어의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책 <작은 거인 야코비>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기는 어렵지만 때로는 타인의 존재가 위안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야코비 씨의 일상 스케치. 정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과 글은 주변을 되돌아볼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특별한 여운을 선사해줄 것이다.

Mr. 야코비의 너무나 평범한 프로필,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배경은 흔히 보던 사랑과 정감이 넘치는 고향 같은 동네도 아니고, 그렇다고 빌딩숲이 빽빽한 도시도 아니다. 적당히 차갑고 또 적당히 사람 사는 냄새가 풍기는 동네. 그 동네 어딘가에 독신남 야코비 씨가 살고 있다. 나이는 30대로 추정, 직업도 불분명하고 직장도 없는 듯하지만, 어쨌든 광물을 수집하는 일을 하는 것 같다. 매일 아침 7시 10분이 되면 친구가 선물한 자동 오븐도 마다한 채 직접 빵을 반죽해 구워 먹고, 가끔은 저녁에 자전거를 끌고 동네를 한 바퀴 산책하기도 한다. (절대로 자전거를 타는 게 아니다! 자전거를 끌고 걸어다니는 것이다!) 매주 화요일에는 스텔라라는 여자 친구가 야코비 씨네 집에 와서 일도 도와주고 청소도 해준다. 그녀와 그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 미묘한 관계 속에 정확히 드러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안색이 나쁘게 변해도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누가 뭐라고 나쁜 소릴 해도 한마디 대꾸도 제대로 못하는 소심한 사람, 야코비.

이상의 프로필로 보건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 야코비 씨는 대체로 ‘조용하고 심심한 삶’을 살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심심한 남자 야코비 씨의 “세상을 다르게 사는 법”

Mr. 야코비의 이보다 더 특이할 수 없는 일화 베스트
- 길에서 주운 핸드크림을 마법의 크림이라 속인 뒤 소년에게 주문을 외우게 하기.
- 길거리에서 낯선 부인과 쭈그려 앉아 돌멩이들을 진지하게 관찰하기.
- 그동안 모아놓은 책을 표지 색깔, 장정 종류, 크기에 따라 정리했다 꺼냈다 반복하기.
- 보트를 탈 때면 관리인 몰래 노를 물속에 던져버리고 조용히 떠다니기.
- 신발 신기를 싫어해서 맨발로 길바닥의 홈을 느끼며 걸어다니기.

Mr. 야코비의 이보다 더 훈훈할 수 없는 일화 베스트
- 짝사랑하던 스텔라가 휴가를 가자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면서 엽서를 써야겠다고 결심하기.
- 선물 받은 멋진 초록색 우산을 버스 정류장에 놓고 우산 없는 사람이 나타나길 기다리기.
- 공원에서 어린아이를 만나 서로가 가진 보물을 소중한 듯 보여주기.

Mr. 야코비의 이보다 더 억울할 수 없는 일화 베스트
- 사람들에게 억울하게 한소리 듣고 나서 횡단보도 신호등에게 분풀이하기.
- 기차역에서 친절하게 트렁크를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도둑으로 몰리기.
- 수영장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에 늦어 혼나고는 혼자 수영장 물벼락 맞고 서 있기.
- 건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어느 회의장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눈총 받기.

야코비 씨의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마음이 따뜻해진다. 요즘 세상에 난무하는 엽기적이고 황당한 이야기에 비하면 오히려 평범하다고 할 수도 있는 일화들이지만, 우리 일상에서 발견할 법한 이웃의 이야기 같은 야코비 씨의 이야기는 확실히 잔잔한 여운과 웃음, 때로는 슬픔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작지만 큰 거인’ 야코비 씨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

  작가 소개

저자 : 아네테 펜트
1967년생으로 프라이부르크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소설 『나 떠나야 해(Ich muss los)』로 데뷔해 많은 상을 받았으며 『우리가 함께한 여름』은 작가의 세 번째 아동문학 작품이다.

  목차

야코비씨와 신발
야코비씨의 말다툼
야코비씨는 뭔가를 찾고 있어요
야코비씨와 마법의 크림
야코비씨의 미적 감각

야코비씨와 다섯 개의 트렁크
길을 잃은 야코비씨
스텔라가 데이트를 하는 날
야코비씨가 데이트를 하던 날
야코비씨는 엽서를 씁니다

야코비씨와 성당
야코비씨와 자전거
야코비씨는 너무 늦었어요
야코비씨는 시골로 갔습니다
야코비씨와 생활의 물건

야코비씨와 한 아이
야코비씨와 책
야코비씨가 빵을 만들던 날
야코비씨와 우산
야코비씨와 다리미

야코비씨의 크리스마스 파티
야코비씨와 돌멩이
야코비씨와 보트
야코비씨가 샴페인을 마신 날
야코비씨는 숲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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