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명언과 명문장은 많다. 하지만 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시인이라면 어떻게 풀이해낼까? 나와 어떤 차이가 날까?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이영희), 짧은 이
한마디의 말에도 매우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 이 책을 엮어낸 문무학 대구문인협회장은 이 말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풀어낸다.
' 이말은 이영희의 책 제목이다. 이 책을 쓴 이영희는 머리말에서 <진실은 균형 잡힌 감각과 시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균형은 새의 두 날개처럼 좌와 우의 날개가 같은 기능을 다할 때의
상태이다>... 개인의 판단과 사회인식에서 균형잡힌 사고를 하기위해 새겨둘만한 말이다. 이책은 크게 출발의 장과 길위의 장, 도착의 장 등 3부문으로 내용을 나눴다. 이를 시간,희망,우정,결혼 등 40개의
갈래로 나누어 여기에 맞는 명언과 명문장을 싣고 이를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시인은 이 책에서 명언의 문장 길이는 짧지만 품은 뜻은 결코 짧지 않음을 말한다. 명문장 하나하나는 가슴깊이 간직해 둘 만한 내용이다.
엮은이는 "인간의 본성은 어던 것이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삶인가에 대한 대답을 이 책에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했다. -2008년12월17일 매일신문 박운석기자
dolbbi@msnet.co.kr
목차
1. 출발의 장
인간
자연
삶
2. 길위의 장
젊음
시간
희망
배움
교육
학문
개성
교양
취미
사랑
연애
우정
책
독서
여행 / 등
3. 도착의 장
조화
정심
베풂
예술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