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래에 대해 디스토피아적 전망이 강해지고 현재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질 때 알베르 자카르는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할 실현 가능한 목표로서의 유토피아를 제시하고 있다.
알베르 자카르의 유토피아는 인간의 역동적 활동에 참여하여 언젠가 모두가 우리 공동의 적인 이기주의, 기아, 질병, 가난 등에 대해 함께 투쟁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고유한 인생 여정을 회고하면서 ‘모든 것이 학교인 도시’가 될 수 있는 사회를 제시한다. 그가 꿈꾸는 사회에선 인간을 소외시키는 노동은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진료는 불가침의 권리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사회보장제도에 따른 재정 적자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으며……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다. 청년실업, 환경, 핵, 사회보장, 주거권, 교육개혁, 방송, 인권, 경제성장 지상주의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프랑스의 인문주의적 지성이자 과학자인 알베르 자카르는 절망적 비관주의와 만족한 낙관주의 사이에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나의 유토피아가 실현 불가능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단지 아직 실현되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유토피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린 자식과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바람직하고 더 낳은 세계를 만드는 것은 오늘을 만들고 있는 우리들의 의무다.” - 알베르 자카르
나는 유토피아를 희망한다.
미래에 대해 디스토피아적 전망이 강해지고 현재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현재에 안주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질 때 알베르 자카르는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 할 실현 가능한 목표로서의 유토피아를 제시하고 있다.
알베르 자카르의 유토피아는 인간의 역동적 활동에 참여하여 언젠가 모두가 우리 공동의 적인 이기주의, 기아, 질병, 가난 등에 대해 함께 투쟁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사실상 황금만능주의를 강요하기 위해 모두가 ‘현실주의적인 것’에 대해서만 말하는 시대에 알베르 자카르는 한발짝 비켜나 생각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고유한 인생 여정을 회고하면서 ‘모든 것이 학교인 도시’가 될 수 있는 사회를 제시한다. 그가 꿈꾸는 사회에선 인간을 소외시키는 노동은 최소한으로 줄어들고 진료는 불가침의 권리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사회보장제도에 따른 재정 적자를 걱정하는 사람은 없으며……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다.
청년실업, 환경, 핵, 사회보장, 주거권, 교육개혁, 방송, 인권, 경제성장 지상주의 등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프랑스의 인문주의적 지성이자 과학자인 알베르 자카르는 절망적 비관주의와 만족한 낙관주의 사이에서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적 경제의 세계화가 아니라 지구 공동체로서의 세계화
바이러스는 국경을 무시하고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핵은 어떤 국지적 분쟁의 문제가 아닌 지구 공멸의 위기에 직면하게 하고 있다. 핵 확산을 저지하려는 핵보유국은 자신들의 핵 보유를 기정사실화하며 핵이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알베르 자카르는 프랑스와 같은 핵보유국이 스스로 핵무장을 철회하여 모범을 보이는 것이 인류를 공멸시킬 수 있는 핵으로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하고 있다. 또한 리먼 브러더스 등 최근의 금융위기에서 보듯 시장에서의 ‘보이지 않는 손’은 더 이상 효과적인 경제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실패한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제에 추종하는 세계화가 아닌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인류 공동의 적인 가난, 질병, 기아, 국가나 개인의 이기주의에 대해 함께 투쟁하는 세계화가 진행되어야 하며 알베르 자카르는 정치적 의사결정권을 가진 시민의 의지가 미래의 비전을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굴뚝 산업의 테일러식 인재양성에서 벗어나 지식 정보 사회의 창조적 인재 육성에 대한 제언
경제는 굴뚝 산업에서 정보과학시대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 양극화는 확대되고 분열이 가속화되면서 각국 정부는 경제 성장만이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알베르 자카르는 지구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경제성장은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 환경은 변화하고 있는데 학교 교육은 기존의 굴뚝 산업에 필요한 노동자를 양성하는데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쟁에 기반한 현재의 학교 교육은 부모도 학생도 그리고 승자가 된 대학생들도 모두 불행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저자는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적어도 미래에 좀더 나은 바람직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학교 교육 다시 말해서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기존의 사고 틀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선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관성처럼 지속되는 경쟁이 아닌 연대와 상호의존을 이해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교육체계에 대한 창의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노학자가 전하는 희
작가 소개
저자 : 알베르 자카르
192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뒤 제네바 대학과 파리 6대학 교수를 거치면서 유전공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1980년대에 많은 과학 논쟁에 참여했으며 퇴직 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성숙하고 의식있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는 홀로 성취한 위업보다는 연대를 통한 성공을 더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제네바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름에 대한 찬양』, 『가난한 자들의 근심』,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대에게!』, 『과학의 즐거움』, 『나는 고발한다 경제지상주의를』등이 있다.
목차
@ 학교에서
/학창 시절/교수로의 변신/그리고 시민으로
@ 인간의 특이성
/생식에서 출산으로 / 인간의 자리 / 자율성의 쟁취 / 상호의존성 / 인간들 사이의 만남 / 집단적 종말
@ 영원성의 재발견
/ 다각화된 시간 / 시초를 설정하다 / 길들여진 지속
@ 인권
/ 인간의 권리 / 치료받을 권리 / 정보에 대한 권리 / 주거권 대 재산권 / 평화에 대한 권리 / 만남에 대한 권리
@ 경제의 종말
/ 노동의 발명 / 노동과 실업 종식에 대하여 / 경제의 난입
/ 경제의 종말
- 지구 자원의 유한성과 성장
- 가치들에 대한 가치
/ 정치의 찬란한 개화
@ 모든 것이 학교인 도시
/ 기술 혹은 예술로서의 교육
/ 만남의 기술
- 현재와 미래의 삶
- 활동적인 삶, 성적매기기와 복종
- 학교 교육의 테일러리즘
/ 배우기와 이해하기
-산술
- 속도와 나이
/ 시험
-사회에서의 시험
- 학교에서의 시험들
/ 내일의 학교
- 학교와 도시
- 학교와 가족
/ 경제의 종말
- 경제성장과 지구 자원의 유한성
- 가치들에 대한 가치
/ 정치의 찬란한 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