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컨셉력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겸비한 20대 인문 자기계발서. 출판 현장을 28년간 누빈 출판평론가이자 마케터인 저자 한기호는 이 책을 통해 20대들에게 '컨셉력'이라는 자기 생존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컨셉력이란, 한마디로 말하면 "낡은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이다. 그렇다면 컨셉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들은 의외로 간단하다. 더 이상 토익과 스펙에 목숨 걸지 말고 나만의 길을 찾아라, 일주일에 책 한 권을 읽어라, 일주일에 한 번 서점에 들러 직접 책을 골라라, 알파 블로거가 되라, 책을 펴내겠다는 각오로 글을 써라, 모든 컨셉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하라,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등이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에서 전 세계적인 젊은 층의 몰락, 대학의 절망, 몰락하는 사법 패밀리 등 지금 20대가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면서 그 안에서 솔루션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자생력, 바로 '컨셉력'이라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현실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컨셉력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20대 인문 자기계발서 출간!
《88만원 세대》의 우석훈 박사가 격찬한 바로 그 책!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타짜가 알려주는 필승의 디테일
한국 젊은이들의 위기는 어제오늘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88만원 세대는 77만원 세대로 전락하고 있다. 대학 졸업생의 5%만이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으며 이대로라면 앞으로 20대의 90%가 비정규직 노동자로 남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신자유주의의 파산과 새로운 체제를 그리는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종이 위의 담론 수준에 머물고 있을 뿐 실제로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20대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20대들에게 기존의 자기계발 스킬만을 강요하는 <20대, ……에 미쳐라>라는 식의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런 책들은 그렇지 않아도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려 고통받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실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컨셉력이라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겸비한 국내 최초의 20대 인문 자기계발서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출판 현장을 28년간 누빈 출판평론가이자 마케터 한기호의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가 바로 그 책이다. 《88만원 세대》라는 명저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처한 위기를 세밀하게 묘파한 바 있는 우석훈 박사는 이 책에 대해 “한국에서 출판계의 마케팅부터 소소한 상황까지 가장 잘 알고 있는 ‘타짜’가 알려주는 필승의 디테일”이라며 “외국의 어느 유명한 저자가 자신의 사회에 맞게, 그리고 그 나라의 출판 현실에 맞게 쓰는 “책 쓰는 법”, “유명해지는 법”과는 분명히 디테일의 층위에서 궤를 달리하는 내용이다. 한기호의 컨셉력의 테제는, ‘바로 여기에서’ 우리의 문제를 풀기 위한 디테일”이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20대에게 바치는 자기 생존 솔루션, 컨셉력이란 무엇인가?
이 책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에서 저자 한기호는 20대들에게 ‘컨셉력’이라는 자기 생존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한다. 컨셉력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낡은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이다. 컨셉은 모든 행위의 근간이다. 기업 경영은 적절한 컨셉의 인재를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전략 기획서의 작성은 수집한 정보의 조합을 통한 컨셉 창조이다. 요리사도 컨셉을 잘 잡아야 한다. 특히나 퓨전 요리사는 독특한 컨셉을 창조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옷을 차려입고 나가는 것도 컨셉이며 게임, 놀이, 이벤트 그 어떤 것 하나 컨셉이 아닌 것이 없다. 그렇다면 컨셉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들은 의외로 간단하다. 더 이상 토익과 스펙에 목숨 걸지 말고 나만의 길을 찾아라, 일주일에 책 한 권을 읽어라, 일주일에 한 번 서점에 들러 직접 책을 골라라, 알파 블로거가 되라, 책을 펴내겠다는 각오로 글을 써라, 모든 컨셉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하라,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등이다. 그 외에도 세부적인 조건으로는 보편적인 감성을 울리는 컨셉을 찾아야 한다, 역발상으로 무릎을 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 수 있어야 한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각도의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서 저자가 보여주는 내공은 만만치 않다. 전 세계적인 젊은 층의 몰락, 대학의 절망, 몰락하는 사법 패밀리 등 지금 20대가 처한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면서 그 안에서 솔루션을 끄집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전망을 찾지 못하는 한국 20대 절반 이상은 사법 시험과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꿈꾸는 안정된 지위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변호사가 잘 나가는 것도 옛날이야기이다. 무엇보다 변호사 수가 급격히 증가
작가 소개
저자 :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출판평론가. 격주간 출판전문지 〈기획회의〉를 창간해 올해로 18년째 발간해오고 있다. 2010년 한국 최초의 민간 도서관 잡지인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을 창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출판마케팅 입문』 『베스트셀러 30년』 『새로운 책의 시대』 『한기호의 다독다독』 『20대, 컨셉력에 목숨 걸어라』 『마흔 이후, 인생길』 『나는 어머니와 산다』 등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위기의 20대, 겁내지 마라
프롤로그- “아빠, 세상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아.”
제1부 20대, 컨셉력으로 세상을 읽고 분석하라
1. 88만원 세대, 길은 없는가?
2. 컨셉 없는 국가 정책이 청년들을 벼랑으로 내몬다
3. 희망을 접고 자기 치유에 빠진 사람들
4. 헤쳐 모여를 강요하는 회사
5. 끝나지 않는 자본가의 시대
6. 나쁜 사회의 희망, 컨셉력
제2부 20대, 컨셉력으로 생존의 솔루션을 찾아라
7. 비전 없는 시대의 솔루션 찾기
8.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란 20대들
9. 더 이상 대학을 믿을 수 없다
10. 몰락하는 사법 패밀리
11. 고민하는 힘이 필요하다
12. 지식의 프로듀서를 위하여
13. 검색형 독서만으로는 부족하다
14. 1인 기업가 정신
제3부 20대, 지독하게 컨셉력을 갈고 닦아라
15. 세상을 바꾸는 힘, 컨셉력
16. 나만의 오솔길을 찾아라
17. 일주일에 책 한 권을 읽어라
18. 일주일에 한 번 서점에 들러 직접 책을 골라라
19. 알파 블로거가 되라
20. 책을 펴내겠다는 각오로 글을 써라
21. 모든 컨셉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하라
22.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에필로그-NQ가 컨셉력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