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행어로 본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전북일보에 1년간 실린 글들을 편집해 출간했다. 사회적 이슈, 한중 관계, 최신 유행어 등을 명언명구 및 발음기호를 달아 중국어의 맛을 느끼며 중국문화의 특수성을 무겁지 않게 풀어쓴 인문 교양서이다. 진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말 그대로 중국통 그리고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체류한 한국통 인터뷰를 바탕으로 평소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웃 나라 중국이 어느 날 갑자기 무척 강력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 그들은 어떤 세계관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은 <유행어로 본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전북일보에 1년간(08~09년도) 실린 글들을 편집해 출간했다. 사회적 이슈, 한중 관계, 최신 유행어 등을 명언명구 및 발음기호를 달아 중국어의 맛을 느끼며 중국문화의 특수성을 무겁지 않게 풀어쓴 인문 교양서이다.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언어, 중국 속담과 격언, 중국 음식, 중국 술, 중국 시사, 중국 문화, 한·중 관계라는 키워드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게끔 책을 구성하고 있다. 술 좋아하는 중국인에게 술을 거절하는 방법, 접대용에는 왜 꼭 두 개의 젓가락을 사용하는지, 고대 중국 여성의 내의,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8 등 진솔하면서 흥미로운 내용들이 펼쳐져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말 그대로 중국통 그리고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체류한 한국통 인터뷰를 바탕으로 평소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큰 특징은 중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중국인들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는 점이다. 다른 문화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 아닌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을 잘 나타내고 있다.
단순히 한 나라의 언어를 안다고 해서 그 나라를 다 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을 알려면 먼저 중국 역사와 중국인에 대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먼저이며, 중국을 바라보는 통시적인 뼈다귀가 생기면 그때부터 중국어, 중국경제, 중국문화 등 이것저것 살을 붙여가면서 배워야 한다고 곽본선 부장(코트라 중국사업단)도 말했듯이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통해 더 깊은 교감이 이뤄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졌던 중국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전홍철
1960년 서울 출생.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敦煌變文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又石大學 SILKROAD 映像硏究院 院長 겸 유통통상학부(중국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溫州大學 東亞民俗文化硏究所 兼職敎授를 맡고 있으며, 돈황학과 SILKROAD 文明交流에 관한 글쓰기와 영상 제작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영상물로 「敦煌 講唱文學의 理解」·「敦煌 民間文學 談論」(著書), <韓國과 실크로드(Korea and Silkroad)>·<全北 속의 中國(全北裏的中國)>·<Pansori Road(板聲之路)>(Video) 등이 있다.
목차
1부 중국 언어를 향해 한 걸음
2부 중국 속담과 격언을 향해 두 걸음
3부 중국 음식을 향해 세 걸음
4부 중국 술을 향해 네 걸음
5부 중국 시사를 향해 다섯 걸음
6부 중국문화를 향해 여섯 걸음
7부 한·중 관계를 향해 일곱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