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8년 동안 한국인들에게 실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지도하고, 기업 현장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컨설팅해온 PT전문가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만든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결정판’이다. 프레젠테이션 준비부터 기획, 디자인, 영어 표현, 발표 연습과 실수 방지까지,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있어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다룬 가이드라인이다.
이 책은 스토리를 강조하여 프레젠테이션에 담을 모든 내용 중에서 스토리화할 만한 소재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어떻게 스토리로 만들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화제를 어떻게 전환해야 할지 상세한 예시와 분석을 통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는지, 건조한 회사 연혁이 어떻게 해서 감동 스토리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할 때 필요한 중요한 언어 스킬과, 그와 더불어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좀 더 전문적이고 유익하며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기교와 방법을 공개한다. 기업에서 프레젠테이션해야 하는 직장인,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한 학생, 숙련된 프레젠테이션 경험으로 매년 기조연설을 진행해야 하는 사업가까지 이 책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철저하게 기획하고 준비하여 잘 전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영어 잘한다고 영어 프레젠테이션도 잘할까?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영어 말하기대회가 아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결국 청중과의 소통이다. 영어 프레젠테이션도 마찬가지다.
소통이 먼저, 영어는 나중.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영어 프레젠테이션 책들이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영어 표현들만을 잔뜩 담아놓았다. 하지만 아무리 기막히게 좋은 영어 표현들을 줄줄이 꿰고 있어도 발표자가 ‘청중과의 소통’의 의미를 모른다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러니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시라. 영어실력 부족이 들통나는 것이 청중 앞에서 준비 부족과 생각 부족이 들통나는 것보다 백배 낫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영어 작문책’이 아니다. 8년 동안 한국인들에게 실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지도하고, 기업 현장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컨설팅해온 PT전문가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만든 ‘영어 프레젠테이션의 결정판’이다. 프레젠테이션 준비부터 기획, 디자인, 영어 표현, 발표 연습과 실수 방지까지,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있어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다룬 가이드라인이다.
당신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당신이 우리말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 해도 이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것이다!
사람 잡는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그만.
청중은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를 원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다. 디지털의 시대, 정보화 시대, 감성의 시대, 통합의 시대, 뇌 과학의 시대, 그리고 스토리텔링의 시대에!
이제 중요 사실들을 단편적으로 나열해 놓고 주입식으로 밋밋하게 사실만을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당신의 상사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청중들에게는 그렇다.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이 시대에, 고리타분한 학교 강의 같은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고역이지 않겠는가? 주입식 강의가 그렇듯, 건조한 사실들의 나열은 듣기에도 재미없고,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하지만 의미 있는 한 덩어리의 이야기, 에피소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사람의 뇌는 단편적인 사실들보다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진 의미 있는 내용을 더 잘 기억하고, 더 오래 기억한다. 이야기에는 감성이 깃들어 있고, 감성은 우뇌를 자극한다. 좌우 뇌를 동시에 활용하게 되니 기억에 효과적인 건 당연한 일이다. 또 감동과 재미가 깃든 스토리를 통해 발표자는 청중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서로 잠시나마 감정을 나누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발표자가 하는 말이라면 딱딱하게 자기 할 말만 하고 끝내는 발표자의 말보다 훨씬 더 신뢰가 가지 않겠는가?
이 책은 그래서 스토리를 강조한다. 프레젠테이션에 담을 모든 내용 중에서 스토리화할 만한 소재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어떻게 스토리로 만들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화제를 어떻게 전환해야 할지 상세한 예시와 분석을 통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가는지, 건조한 회사 연혁이 어떻게 해서 감동 스토리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슬라이드에 모든 내용을 담았다면, 당신은 왜 거기 서서 말하는가?
청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슬라이드를 제공하라!
우직하고 성실하게, 최대한 많은 내용을 끌어와서 최대한 많이 적어 보여주는 것이 성실함의 척도였던 때가 있었다. 어쩌면 지금도 그것이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다르듯, 많은 내용이 담긴 슬라이드가 반드시 효과적이지는 않다. 사실은, 반드시 비효율적이다!
이 책은 “절대로 슬라이드를 읽지 말라”고 강조한다. 슬라이드 가득 내용을 담아 그대로 읽는 것은 청중들을 고문하는 것이고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프레
작가 소개
저자 : 칼 풀린
영국에서 태어났다. 호텔 매니저로 평화로운 20대 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농장을 경영하던 부모님이 파산 위기에 처하면서, 집과 농장을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홀로 법률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결국 법적인 허점을 발견하여 부모님의 파산을 영웅적으로 막았고, 이를 계기로 대학에 돌아가 법률을 전공하게 된다. 로스쿨 졸업 후 몇 년간 변호사로 일하다가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하고자 2002년 한국에 와서 체류비를 벌기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국이라는 나라와 역사에 매료되어 1년이 2년이 되고, 2년이 3년이 되면서 아예 눌러앉게 되었다. 이 책의 공저자인 아내 임랑경 씨와 함께 영어 컨설팅 회사인 Fandcorp English Solutions을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Introduction | 서론
1. 미션
2. 기존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구조
I. Plan in Analogue | 아날로그식 기획
1. 아날로그식 기획이란?
2. 아이디어를 시각화해서 정리하라
3. 슬라이드 디자인 아이디어를 스토리보드화하라
4. 발표 내용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매체의 종류를 결정하라
5. 질의.응답에 대비하라
6. 기본기를 넘어서
7. 한눈에 정리하기
II. Design | 디자인
1. 왜 디자인이 중요한 것일까?
2. 디자인의 기본 요소
3. 색상 선택
4. 슬라이드 테마
5. 이미지와 동영상 사용하기
6. 슬라이드 ‘Before & After' 샘플
7. 한눈에 정리하기
III. Story Telling | 스토리 텔링
1. 스토리 텔링을 하라
2. 어디에서 스토리 소재를 얻을 수 있을까
3. 스토리 만들기
4. 스토리 전개법
5. 한눈에 정리하기
IV. The Language of Presenting | 언어 표현
1. 들어가기 전에
2. 발음의 어려움
3. 힘을 실어주는 표현
4. 프레젠테이션 준비 노트
5. 유용한 표현
V. The Delivery-Beginning | 도입부
1. 소개하기
2. 프레젠테이션 시작하기
3. 규칙 정하기
4. 한눈에 정리하기
Case Study: Guy Kawasaki
VI. The Delivery-Body | 본론
1. 화제 전환하기
2.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활용하기
3. 스토리 전달하기
4. 화법
5. 시연
6. 데이터 발표하기
7. 한눈에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