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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거리
푸른사상 | 부모님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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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산문선' 3권. 2011년 현재 국립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남석 교수의 첫 산문집이다. 저자 김남석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문학평론가, 영화평론가, 연극평론가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첫 산문집을 통해 영화, 연극, 문화 등에 관한 관심을 예리하게 그려내면서 다양한 길 걷기를 통해 실존의식을 탐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산문집의 글들은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발표된 칼럼 원고이다. 칼럼은 흔히 일회용 글로 알려져 있지만, 그만큼 부담 없고 여유로운 글이지만, 세상의 흐름과 함께하기에 의미가 크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산문들은 ‘지역에서 바라본 세상’과 ‘주변에서 바라본 현실’의 모습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필자는 부산에 살면서 낯선 시선으로 중심을 바라보고 있다. 그 중심은 이른바 서울로 대표되는 특정 지역이기도 하지만, 기득권을 가진 기성 계층이기도 하고, 완고하게 믿음을 지키는 관습화된 권력이기도 하다. 그러한 중심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세상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산문집에는 길에서 바라보는 현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가 아닌 유목의 사유이며, 안정이 아닌 모험의 실천인 셈이다. 낯선 곳에서 익숙한 곳을 사유하는 길의 논리는, 이 산문집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단편적으로 갈라진 글들 사이에도 시선의 논리와 길의 논리가 숨어 있다. 칼럼들은 각 소제목을 통해 하나의 사유를 형성하고 있고, 그 사유는 전체적으로 21세기의 한국 사회를 겨냥하고 있다. 한국 사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통해 그 속에서 부침하고 고민하는 한 젊은이의 영상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이후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윤대녕 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경박한 관객들―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으며, 대학원 시절부터 틈틈이 써 오던 연극평론 작업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부산에서 살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 '기억된 미래',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 등을 저술한 바 있다. '조선의 영화제작사들'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영화사(映畵社)에 관한 저술로, 조선 영화 초창기의 모습을 재구할 심산으로 엮은 저서이다. 오랫동안 한국의 영화사(映畵史)가 변모해야 한다고 믿었고, 그 하나의 실험과 도전으로 영화제작사(映畵製作史)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대학원 박사 논문으로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를 구상할 때부터, 이러한 저술에 도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초에는 워낙 미흡한 점이 많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출간할 계획이었지만, ‘지금’ 출간하지 않으면 한동안 출간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용감하게 출판하기로 마음먹었다.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수혜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부 길 위에서의 명상

거리의 춤꾼들
한옥을 돌아보다
간판 없는 거리
문화의 거리 명동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국경의 이편과 저편
올레를 걷다
바다 축제와 ‘즐김’의 문화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
길의 논리
옛길의 아름다움과 새 길의 편리함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2부 영화와 사회

외모는 괴로워
당신의 삶과 우리의 삶
감각이 사라진 시대
‘함께 산다’는 것의 어려움
달라져야 하는 것들
고개 숙인 남자들 음악을 시작하다
소음 속으로 난 길
『삼국지』에서 가려졌던 것들의 아름다움을 보다
죽음과 싸우는 사람들
떠나야 할 때 떠나는 사람들
우리에게 흡혈귀가 필요한 이유·1
우리에게 흡혈귀가 필요한 이유·2
원망 소리 없는 <워낭소리>
가족이 된다는 건
한국 영화의 소박한 외출

제3부 마음의 기록들

마음의 청소
나무를 존중하는 마음
일상의 틈새에 깃든 해방의 시간들
변화하는 쓸 것들
술집에서 공부하다
글 속에 담긴 마음
백화점에서 길을 잃다
처음으로 돌아오는 연습
가을이 되면

제4부 우리 문화의 지형도

부산국제영화제는 없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영화제를 기다리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어두운 시대를 ‘그냥’ 건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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