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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이후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윤대녕 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경박한 관객들―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으며, 대학원 시절부터 틈틈이 써 오던 연극평론 작업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지금은 부산에서 살고 있으며, 2006년부터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 '기억된 미래',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 등을 저술한 바 있다. '조선의 영화제작사들'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영화사(映畵社)에 관한 저술로, 조선 영화 초창기의 모습을 재구할 심산으로 엮은 저서이다. 오랫동안 한국의 영화사(映畵史)가 변모해야 한다고 믿었고, 그 하나의 실험과 도전으로 영화제작사(映畵製作史)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대학원 박사 논문으로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를 구상할 때부터, 이러한 저술에 도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초에는 워낙 미흡한 점이 많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출간할 계획이었지만, ‘지금’ 출간하지 않으면 한동안 출간할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용감하게 출판하기로 마음먹었다.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수혜하였다.
■머리말
제1부 길 위에서의 명상
거리의 춤꾼들
한옥을 돌아보다
간판 없는 거리
문화의 거리 명동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국경의 이편과 저편
올레를 걷다
바다 축제와 ‘즐김’의 문화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
길의 논리
옛길의 아름다움과 새 길의 편리함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2부 영화와 사회
외모는 괴로워
당신의 삶과 우리의 삶
감각이 사라진 시대
‘함께 산다’는 것의 어려움
달라져야 하는 것들
고개 숙인 남자들 음악을 시작하다
소음 속으로 난 길
『삼국지』에서 가려졌던 것들의 아름다움을 보다
죽음과 싸우는 사람들
떠나야 할 때 떠나는 사람들
우리에게 흡혈귀가 필요한 이유·1
우리에게 흡혈귀가 필요한 이유·2
원망 소리 없는 <워낭소리>
가족이 된다는 건
한국 영화의 소박한 외출
제3부 마음의 기록들
마음의 청소
나무를 존중하는 마음
일상의 틈새에 깃든 해방의 시간들
변화하는 쓸 것들
술집에서 공부하다
글 속에 담긴 마음
백화점에서 길을 잃다
처음으로 돌아오는 연습
가을이 되면
제4부 우리 문화의 지형도
부산국제영화제는 없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영화제를 기다리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어두운 시대를 ‘그냥’ 건너는 법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