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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피는 에델바이스
수문출판사 | 부모님 | 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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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학생 시절 산꾼의 길로 접어든 뒤 로체, 에베레스트, 초오유 등을 정복하며 때로 생명까지 위협받았던 등반활동의 역정을 소개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상열
모든 사람들이 곰이라 부른다. 그는 행동에서부터 덩치뿐 아니라 사랑과 뚝심과 의리에서 또한 전설적인 팔공산 곰이었으며, 산 현장 어디에서고 만날 수 있는 한국산악계의 영원한 큰 곰이다. 한국전쟁의 포연이 채 가시기도 전 1959년 까까머리 대구고등학교 1년부터 산악계에 뛰어들어 물, 불, 산 가리지 않고 뛰어 올랐다.우리나라 최초로 8000미터급 로체 샬 첫 해외원정에 맹활약했으며, 1977년에는 에베레스트 8700미터에서의 전설 같은 무산소 비박과 동료 셰르파를 구조하여 인간의 순수성, 용감성으로 산악인의 진면목을 발휘하였다. 이로 국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고 자랑스런 대구시민상을 수상하였다.1989년 생각하고도 싶지 않은 초 오유 원정대장으로 마음고생이 컸으며, 1992년 아콩카쿠아 원정대장, 1999년 칸첸중가 부단장을 역임하고 새천년 에베레스트원정 단장을 수행했다. 그는 현재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대구직할시산악연맹 부회장으로 여전히 산악계를 위해 봉사하며 가정과 직장에도 남다르게 애정과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 영남대학교 교직원산악회 회원이며 아름다운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목차

에베레스트
8,848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
캐러밴의 대장정
눈의 성모
사카르마타 정상을 향해
초모룽마 여신의 싸늘한 미소
마음의 눈사태
사카르마타의 여신은 외롭지 않을까?

나의 어린시절
회상의 산들
경북학생산악연맹의 초석 서해창 선생
뺑코 변완철 선생
향토의 시그널 배석규 선생
국토종주 삼천리

팔공산에서 히말라야로
로체 샬로 가다
마나슬루의 혼

설악산에 진 에델바이스
한국산악회 해외 원정 등반대 조난
대한산악연맹 에베레스트 훈련대 조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불사조 박훈규의 뒷이야기
경북대학교 산악부 훈련대 조난

얼룩진 초 오유
정상은 그곳에 있었는가?
등정 의혹이라는 회오리바람
누가 누구의 양심선언을 했는지?
또 하나의 산을 넘어야 하나

근대 스포츠등산의 비조 머메리, 머메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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