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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진규
1939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1964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제1시집 『마른 수수깡의 평화』 이후 『有限의 빗장』,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매달려 있음의 세상』, 『비어 있음의 충만을 위하여』, 『연필로 쓰기』, 『뼈에 대하여』,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몸詩』, 『알詩』, 『도둑이 다녀가셨다』, 『本色』, 『껍질』, 『공기는 내 사랑』, 『律呂集·사물들의 큰언니』, 『무작정』 등 17권의 시집과 여러 권의 시선집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현대시학작품상, 공초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이상시문학상, 만해대상, 혜산박두진문학상, 대한민국문화훈장수훈을 수상했다.
Ⅰ
淸冽 / 立春 / 봄비 / 春曉 / 순천 찬새미골 청매화 / 봄 / 참두릅 / 修德寺 거문고 한 채 / 사량도 가는 길 / 문상 / 산책 / 산벚꽃 / 白羊寺 / 돋보기안경 / 비탈로 쏠린다 / 한 컷 / 되새떼 / 燈明 / 성북동 국밥집 / 모자를 바꾸어 쓴 날 / 늦가을 2 / 놋수저 / 철원 들판에서 / 다시 의상대에서 / 엣날 국수 가게 / 이별에 대하여
Ⅱ
배롱나무꽃 / 부드러운 빠듯함 / 本色 / 소나기 / 찬 바람이 들어오는 창문을 막는 방법 / 틀니 / 곱째기 자장면을 먹으며 / 가을 / 초겨울 / 연애시절 / 숲의 알몸들 / 아기 흰긴수염고래 / 집을 비우며 / 도둑같다 잡초들 / 장마 뒤 / 運筆 / 詩論 / 몸이 실리데 / 적멸의 本家 / 죽음 / 눈 내리는 날 / 착한 느티 / 내장산 단풍 / 수상쩍은 날 / 고요한 옹이 / 겨울 여행 / 눈 내리는 날 / 가을 / 맡겨 둔 것이 많다 / 임종 / 편지 / 폭포 / 지팡이 / 氣를 쓰다 / 바지랑대 / 선암사 홍매화 / 合葬 / 마지막 가을 / 동티를 위하여 / 사과를 깎으며 / 폭설의 밤 / 봄을 하고 있다 / 實物 / 사이가 살림이다 / 나무와 새
산문 - 정진규
게으름에 대하여
만득 것인가, 발견할 것인가
시론 - 허만하
정진규의 시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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