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격려의 말, 영감이 넘치는 말, 믿음의 말을 1년 365일 날마다 읽을 수 있는 묵상집이다. 독자들이 매일 직면하는 삶의 피곤, 초조, 분노, 자녀문제, 재정문제를 비롯하여 과식과의 싸움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런 문제들에서 어떻게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출판사 리뷰
내가 처음으로 케네쓰 코플랜드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인생의 예측치 못한 고난에 빠져 있을 때였다. 아무리 둘러봐도 그 고난에서 빠져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았던 나는 오직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매달렸다. 새벽이면 일어나서 기도하며 울며 때로는 통곡도 했다. 원수에게 쫓겨다니며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는 다윗의 시편이 처음으로 내 마음에 생생하게 와 닿았다.
그 때 우연히 케네쓰 코플랜드의 "믿음에서 믿음으로"라는 묵상집을 알게 되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었다. 사실 매일 성경을 읽던 나는 신앙 서적은 성경에 비해 싱겁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거의 읽지 않고, 성경만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뭔가 달랐다.
특히 고난 중에 빠져있던 나에게 코플랜드는 기존의 신학이나 설교에서 듣던 얘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얘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내 고난이 하나님의 단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고난이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연단하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타락하여 죄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고보니 나는 나의 교만과 무지와 두려움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것이 고난이 될 줄은 몰랐었다. 나는 고난을 당할 때 눈물로 기도하고 통곡하며 하나님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것 외에는 달리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코플랜드는 그럴 때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심을 믿으라고 했다. 나는 사람이 고난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해주실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고난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은 너무 신비해서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플랜드는 하나님은 그의 뜻을 인간에게 다 가르쳐주셨으며, 그것이 바로 성경말씀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어떤 병자가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상처받으셨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것이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하나님의 뜻이면 일어나 걸어라'고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항상 고쳐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코플랜드의 가르침이 성경적인 원리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즉각 알아차렸다. 왜냐면 나는 그 당시 몇 년째 매일 성경을 한 시간 이상 읽었으며 매일 기도해왔다. 그래서 나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코플랜드를 통해서 발견한 새로운 성경적 원리가 거기에 기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왜 그 때까지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런 원리를 깨닫지 못했을까 의아했다. 왜냐하면 교회나 다른 기독교인들에게서 들은 말을 듣고 나도 덩달아 똑같은 생각을 해왔을 뿐, 내 스스로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 이후 나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지식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눈으로 다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아,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를 처음으로 깨달았다. 다시 말해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뜻이나 성경의 교리가 사실상 성경과 다른 것이 너무 많다는 점이었다.
또한 "믿음에서 믿음으로" 책에서 방언을 매일 하면 얼마나 유익이 많은지를 읽고나서 매일 방언으로 기도했다. 그전까지 나는 집회 중이나 교회 새벽기도 중 방언이 '저절로' 나오면 하는 것인 줄만 알았으나, 이제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하듯 매일 의지적으로 방언기도를 하면 영이 훈련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가르침이 나의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난에서 구하시려고 그의 지혜를 주신 것이었다. 그로부터 8개월 후 나는 고난에서 완전히 구원받았을 뿐 아니라, 그 이후 삶이 더 평탄하게 되고 기대치 않은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코플랜드는 나의 믿음 생활에 은인이 되었다. 이제는 고난 가운데만이 아니라, 형통하는 가운데 그
작가 소개
저자 : 케네스 글로리아 코플랜드
미국과 전세계 600개 방송사를 통해 방영되는 케네스 코플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시청율 높은 TV 사역자에 속한다. 교회 설교단이나 강단이 아니라, 소박한 부엌에 앉아 있는 그의 앞에는 과일 바구니가 있고, 배경에는 싱크대가 보인다. 그리고 코플랜드는 성경과 노트를 펴고 유머와 재담에 넘치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교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준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날마다 일상 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저자 : 글로리아 코플랜드
<믿음에서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