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백묘의 판타지 장편소설. 비제이는 트레저를 수집하는 '트레저 헌터'이자, 음치 음유시인이자, 못 말리는 주접꾼이다. 하지만 그는 트레저의 사념에 먹힌 친한 친구 '타이진'으로부터 최악의 트레저 '스콜피언 대거'의 저주에 걸렸고, 언제 마물로 변해 소중한 사람들을 해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조이스 타운'이라는 도시에서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여성을 대상으로 벌어진 그 사건에서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온 몸의 피를 빨린 채 처참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비제이는 이 끔찍한 사건의 배후에 트레저와 얽힌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기발한 상상, 독특한 세계로의 초대!
백묘 판타지 장편소설 『비제이』
소유자의 사념이 깃들어 특별한 힘을 갖게 된 보물, 트레저.
트레저의 봉인이 풀리는 순간,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해리포터』에 ‘호그와트’가 있다면 『비제이』에는 ‘트레저’가 있다.
먼 훗날 나의 애장품이 특별한 힘을 갖게 된다면 어떨까?
독서를 즐겨하던 사람이 소지했던 책은 후대 소유자에게 무한한 지식을 안겨주고, 운동을 좋아하던 사람의 신발을 신으면 살이 저절로 빠진다. 상상만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다.
소설 『비제이(B.J)』는 이런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곳이다. 가진 자의 사념이 굳어 특별한 힘을 갖게 된 보물 ‘트레저’와 그 보물을 쫓아 제국을 누비는 트레저 헌터 ‘비제이’의 모험이『비제이(B.J)』의 첫 장을 여는 순간 시작된다.
독자는 주인공 ‘비제이’와 그의 꽃미남 일행들과 함께 리텐 제국을 여행하며 ‘트레저’에 얽힌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접해간다.『비제이(B.J)』는 트레저를 쫓는 비제이의 모험을 축으로 하나의 거대한 줄기 속에 여러 스토리들이 아기자기 접목해 있는 소설이다. 판타지 속에 다양한 장르들이 녹아 있다. 독자는『비제이(B.J)』를 읽으며 끊임없이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다. 각 ‘트레저’에 얽힌 사연들을 읽노라면 마치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이 떠오른다. 한편 ‘트레저’로 벌어진 사건들을 추리해내는 비제이를 보면 영국의 유명 추리 소설의 주인공 명탐정 포와로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이러한『비제이(B.J)』의 독특한 구성은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비제이만의 특별한 세계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가진 자의 사념이 깃들어 특별한 힘을 낼 수 있는 보물 트레저!
리텐 제국에는 ‘트레저’라고 불리는 신비로운 보물들이 있다. 대상인이 지니고 있던 동전에는 재물의 행운이 어려, 그것을 손에 넣은 사람들은 부귀영화의 삶을 누릴 수 있고, 농부가 키운 밀알에는 풍농의 기운이 담겨 있어 그것을 땅에 심으면 사시사철 잘 여문 밀이 자라난다. 가진 자의 사념이 깃들어 특별한 힘을 지니게 된 보물. 사람들은 그것을 ‘트레저’라고 부른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어 수많은 트레저 헌터들을 부르는 ‘트레저’.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트레저의 사념에 먹힌 자는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트레저를 쫓는 유쾌한 음유시인 ‘트레저 헌터’ 비제이.
비제이는 트레저를 수집하는 ‘트레저 헌터’이자, 음치 음유시인이자, 못 말리는 주접꾼이다.
하지만 그는 트레저의 사념에 먹힌 친한 친구 ‘타이진’으로부터 최악의 트레저 ‘스콜피언 대거’의 저주에 걸렸고, 언제 마물로 변해 소중한 사람들을 해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조이스 타운’이라는 도시에서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여성을 대상으로 벌어진 그 사건에서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온 몸의 피를 빨린 채 처참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비제이는 이 끔찍한 사건의 배후에 트레저와 얽힌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트레저가 검은 아가리를 벌려 나를 삼킨다.
나는 영혼을 찾기 위해 어둠 속을 더듬는다.
손가락 끝에 걸린 해골을 보며 나는 웃는다.
차가운 어둠이 내 웃음을 연주 삼아 노래한다.
노래에 취해, 내 영혼이 소화된다.
트레저가 나를 집어삼킨다.
-『비제이(B.J)』1권 중 -
│작가 소개│
로맨스, 공포, 퇴마, 판타지. 다양한 장르를 손쉽게 주무르며 창작 활동을 펼치는 작가 백묘는 이미 10만 팬을 거느린 스타작가다. 2003년에 데뷔한 작가는 이번에 정통 판타지 『비제이(B.J)』를 들고 독자 곁을 찾아왔다.
백묘는 벽을 허무는 작가다. 장르의 벽을 허물고, 감정의 벽을 허물고, 고정된 발상의 벽을 허문다. 이 많은 벽을 허물어
작가 소개
저자 : 백묘
본명 이민영.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생명과학과, 국어국문학과, 심리학과 전공. 2003년 『기다린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스위트 멜로디』, 『새콤달콤 베이커리』, 『두근두근 하우스』 外 다수의 인기작을 발표했다. 섬세한 감성으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작가 백묘는 2004년 SBS 소설공모전 인기상을 수상, 뚜레쥬르·3M·갤럭시 플레이어 등의 홍보 소설,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는 등 자신의 활동 영역을 꾸준히, 그리고 바쁘게 넓혀 가고 있다.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보물 사냥꾼
2장 연쇄 살인
3장 전갈의 죽음
4장 지하 감옥
5장 감염 흡혈족과 덴저 트레저
6장 신생 교단 부르드교
7장 봉인의 장소
8장 올타 왕립 아카데미
9장 붉은 기사의 여동생 비셀라
10장 폭력 조직 아방카
11장 다크엘프의 트릭씨드
2권
1장 푸른 장미
2장 죽어도 산 자
3장 아티멘의 분노
4장 대면
5장 구출 작전
6장 괴한
7장 현상금 사냥꾼 헬터 & 푼스
8장 괴물
9장 죽음
3권
제1장 괴물
제2장 검과 환각
제3장 마법의 시간
제4장 여자가 없는 마을
제5장 어마어마한 사냥꾼
제6장 축복의 땅
제7장 원소력
제8장 동갑내기
제9장 후딘
4권
제1장 연결
제2장 가족
제3장 드래곤 레어
제4장 자객
제5장 새로운 몬스터 캐틸더
제6장 호메로우의 미궁
제7장 빛을 잃은 핑
제8장 루빈
제9장 카인
5권
제1장 구원
제2장 각성
제3장 누명
제4장 후딘의 과거
제5장 유노아 아일랜드
제6장 시공간의 상자
제7장 세상의 끝(B.J)
제8장 절망의 돌
제9장 암살
6권
제1장 배후
제2장 올타 국
제3장 후딘의 각오
제4장 후딘의 마지막
제5장 끝없는 탑
에필로그
번외-부르는 여자의 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