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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기
샘터사 | 부모님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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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설가 이명랑의 두 번째 산문집. 2001년 출간된 에세이 <행복한 과일가게>에 이어, 영등포 청과 시장 사람들의 투박한 삶을 담아냈다. 영등포 시장은 이명랑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터전인 동시에, 그녀에게 문학적인 영감을 안기면서 끊임없이 글을 쓰는 동기를 제공해온 해방구다.

실제로 이명랑은 이 시장에서 생계를 위해 과일을 팔았던 경험이 있다.(영등포가 고향인 그의 어머니는 그 시장 골목에서 상인들과 경매사를 대상으로 식당을 하고 있고, 그의 남편은 청과시장의 경매사이다.) 이 책은 그 자신이 영등포 시장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체득한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보여준다.

작가는 한 골목에서 부대끼며 울고 웃는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낸다. 삶에 대한 신실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나누는 교감과 소통, 시장 바닥을 함부로 뒹구는 복숭아처럼 상처 나고 짓무를수록 진한 향기를 내뿜는 존재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들려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명랑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데뷔작과 함께 ‘영등포 삼부작’으로 일컬어지는 장편소설 『삼오식당』과 『나의 이복형제들』을 통해 우리 소설사에서 밀려나버린 사람들의 아픔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2007년 대산창작기금과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청소년소설 『구라짱』『폴리스맨, 학교로 출동!』『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사춘기라서 그래?』,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나는 개구리의 형님』『할머니의 정원』『핑크 공주, 싫어 공주』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숭의여대 문예창작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학과 등 전국 유명 문예창작학과에서 오랫동안 소설 창작 지도 및 문학이론 강의를 했고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과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문학 전문 글쓰기 아카데미 [문학하다]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복숭아
아이들을 키우는 사과 상자
복숭아
최서방과 박스 할머니
루비야 루비야
하루 종일 걸레질하는 여자
그들만의 풍경
마음의 빈 바구니를 넉넉히 채워 주는 과일들
아스팔트 바닥에 뿌리내리기
빨리빨리
수박
입찰놀이 하는 아이들
이런 베스트 5

2장 장미 한 다발 과일 한 바구니
장미 한 다발 과일 한 바구니
꼬마야, 누가 진짜 니네 엄마니?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
아침마다 주워오는 희망의 발자국 하나
너의 고향이 되어 주는 나
쌈 닭
내가 너를 호출하는 소리
엄마! 가만히 좀 앉아 계세요
아버지와 오리털 점퍼
우리는 진짜 맛있는 맥주를 마시러 간다

3장 연탄불
연탄불
그토록 바라던 풍경 속으로
나는 살벌한 사람들이 좋다
우리는 왜 여자인가요
그대 이름은 배신자
미친 사람들의 나라
커피를 마시는 세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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