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다니엘 스틸의 장편소설.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올리비아와 빅토리아가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이다. 그들의 나이 21살,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그리고 운명적인 각자의 선택이 그들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는다.
올리비아와 빅토리아는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잊지 못하는 한 남자의 사랑스런 딸들이다. 둘은 아버지조차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쏙 빼닮았다. 수줍고 진지한 올리비아는 11분 먼저 태어난 언니로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고 반항적인 동생의 일탈행위까지 감당해야 한다. 한편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인 빅토리아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데...
출판사 리뷰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 올리비아와 빅토리아
그들의 인생과 잊을 수 없는 여행, 강력하고 신비로운 유대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리비아와 빅토리아는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잊지 못하는 한 남자의 사랑스런 딸들이었다. 그들의 아버지조차 그들을 구별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떨까. 수줍고 진지한 올리비아는 11분 먼저 태어난 언니로서, 집안 살림을 도맡아하고 반항적인 동생의 일탈행위까지 감당해야 한다. 한편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인 빅토리아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들의 나이 21살, 바다 건너편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그리고 운명적인 각자의 선택이 그들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빅토리아가 공공연한 스캔들의 소용돌이에 빠져들면서, 잘생긴 변호사 찰스 다슨이 헨더슨가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딸의 평판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에게 선택된 찰스는 여전히 죽은 아내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아홉 살 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결코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아들을 위해서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한다. 하지만 올리비아와 빅토리아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엄청난 모험이 감행되고, 그것으로 그들의 인생은 영원히 갈라진다. 쌍둥이 중 한 명은 프랑스의 전쟁터로, 다른 한 명은 소유할 수 없으면서도 간절히 바라는 남자의 품안으로.
뉴욕의 부유한 상류층 생활에서부터 프랑스의 참혹한 전쟁터까지 이 책은 우아하면서도 극적으로 옮겨 다닌다. 다니엘 스틸은 놀라운 통찰력으로 여자로서의 선택들을 탐험해나간다. 가정과 모험 사이의 선택, 가족에 대한 사랑과 사상에 대한 정열 사이의 선택, 희생과 욕망 사이의 선택…….
작가 소개
저자 : 다니엘 스틸
45편의 작품을 발표, 미국에서만 총 4억부가 판매되고, 47개국 28개 언어로 편역 출간되어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가. 미국이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베스트셀러 158선'에 단일 작가로서는 가장 많은 14편의 작품이 포함되었다. 22편의 작품들이 영화 및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저작 활동 밖에도 '미국 인도주의 협회' 대변인으로서 아동학대방지운동과 세계 어린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