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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프리카
세계의 끝 아프리카, 그곳에도 삶과 사회가 지속된다
현암사 | 부모님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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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프리카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5%를 웃도는 경제성장률은 새로운 시장을 찾는 글로벌 자본을 아프리카로 끌어당기고 있다. 최근 ‘10억 인구, 1조 달러의 아프리카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들에 가려진 ‘진짜’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석유, 금, 다이아몬드, 희귀금속… 귀중한 자원이 대량으로 묻힌 대륙 아프리카. 미국과 중국 등 선진국 정부와 자본이 전쟁과도 같은 쟁탈전을 벌이는 검고 마른 땅. 이곳에도 대형 건축물이 치솟고 쇼핑몰이 들어서고 인터넷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성장의 대지에 넘치는 것은 범죄와 분쟁이고, 마약 밀수·금융 사기·해적 등 국경을 초월한 폭력은 세계로 뻗치고 있다.

아프리카에 왜 폭력의 태풍이 휘몰아치는가? 왜 사회 격차가 심해지는 것인가? 자원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해적은 왜 발호하는가? 아프리카 전문 특파원이었던 저널리스트가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아프리카의 생생한 현실과 그 그림자를 추적한다.

  출판사 리뷰

오늘의 아프리카 정치·경제·사회·문화 스페셜 리포트!
고속 성장 속에 폭력이 넘치는 눈물의 대륙에서 희망을 찾다


아프리카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5%를 웃도는 경제성장률은 새로운 시장을 찾는 글로벌 자본을 아프리카로 끌어당기고 있다. 최근 ‘10억 인구, 1조 달러의 아프리카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들에 가려진 ‘진짜’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아프리카의 눈물은 조금씩 마르고 있을까? 우리는 이 눈물과 전혀 관계가 없을까?
석유, 금, 다이아몬드, 희귀금속… 귀중한 자원이 대량으로 묻힌 대륙 아프리카. 미국과 중국 등 선진국 정부와 자본이 전쟁과도 같은 쟁탈전을 벌이는 검고 마른 땅. 이곳에도 대형 건축물이 치솟고 쇼핑몰이 들어서고 인터넷이 퍼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성장의 대지에 넘치는 것은 범죄와 분쟁이고, 마약 밀수 · 금융 사기 · 해적 등 국경을 초월한 폭력은 세계로 뻗치고 있다.
아프리카에 왜 폭력의 태풍이 휘몰아치는가? 왜 사회 격차가 심해지는 것인가? 자원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해적은 왜 발호하는가? 아프리카 전문 특파원이었던 저널리스트가 직접 경험한 오늘의 아프리카 긴급 상황!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아프리카의 생생한 현실과 그 그림자를 추적한다.

* 생존불가능한 아프리카의 현재를 살피자 지속불가능한 세계의 내일이 보였다?

장면 : 거기서 나는 창문 너머로 평생 잊히지 않을 광경을 보았다. 권총, 자동소총, 기관총, 수류탄, 박격포, 대전차포, 지대공미사일, 지뢰 등 인류가 지상에서 사용하는 모든 무기를 늘어놓은 듯 보이는 노점상이 200미터나 되는 거리 양쪽에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어느 가게 앞이든 무기를 손에 들고 품평하는 남자들로 넘쳐났다. 좌우를 둘러보아도 모두가 똑같은 광경이었다. 사업이나 교육에 열정을 쏟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소말리아의 장래에 일말의 희망을 품었던 나는 바카라 시장의 처절한 광경을 직접 목격하고는 할 말을 잃었다. 21세기 지구상에 이런 광경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믿어지지 않았다. 마치 할리우드 SF 영화 속 한 장면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자연 다큐멘터리 속의 아프리카는 평화롭다. 지평선 끝까지 펼쳐지는 사막, 야생 동물이 뛰노는 사바나. 그런 아프리카는 사자와 코끼리의 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이 살아가는 땅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대부분의 ‘우리’는 무관심하다. 먼 아프리카 땅에서 벌어지는 싸움과 눈물보다 우리 앞의 생활이 더 긴급하다는 것은 옳다. 그렇더라도 저곳의 고통이 이곳의 안녕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 『오늘의 아프리카』의 필자는 저들과 우리, 이 두 세계가 불행하게도 ‘폭력’이라는 다리로 연결돼 있으며, 이 ‘정의롭지 않은폭력의 거래’가 불러올 전 지구적인 먹구름에 대한 근심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원 개발 열풍으로 들끓는 광활한 아프리카 땅에 급부상한 문제, 즉 폭력의 홍수를 숱한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한 르포이다. 아프리카의 최부국인 남아공, 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인 나이지리아, 코발트와 금 등 자원의 보고인 콩고민주공화국, 석유 증산으로 들끓는 수단. 해적의 나라 소말리아. 이들 자원국가에서 무장 조직이 결성되고 인신매매가 횡행하며 주민 학살이 끊이지 않는다. 각기 다른 범죄와 분쟁의 요소가 한 덩어리가 되어 치안질서 전체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수단 서부의 다르푸르(Darfur) 분쟁이나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방에서 발생한 분쟁에서 가장 큰 문제는 군대 간의 전투가 아니라, 바로 주민에 대한 학살과 약탈 그리고 강간이다. 반대로 남아공이나 나이지리아의 경우는 ‘범죄’가 ‘분쟁’에 가까운 성격을 띠고 있다.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할 때 범죄라는 ‘어둠의 경제’를 통한 부의 재분배가 만연하기 마련이다. 현금 강탈, 장물 매매, 매춘이 바로 그런 경제 활동이

  작가 소개

저자 : 시라토 게이치
1970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출생하였다. 1995년 리츠메이칸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연구소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같은 해 마이니치신문사에 입사하여 가고시마지국, 후쿠오카총국, 외신부 기자를 거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특파원으로 일하였다. 이후 정치부 기자를 거쳐 현재 《마이니치신문》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프리카는 언제나 해피!』(공저),『신생 남아공과 일본』(공저),『남아프리카와 민주화』(공저),『사회개발론』(공저) 등이 있다.

  목차

책을 열며 | 들끓는 대륙, 오늘의 아프리카를 가다

1장 | ‘흑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공화국
-빈민가의 탄생 /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희망/ -자원 개발과 심해지는 격차/ -청춘을 잃어버린 세대/ -조직범죄의 중계 기지/ -모잠비크의 기적/ -성장 뒤에 감춰진 폭력의 그림자/ -인신매매의 현장으로 가다/ -민주화와 경제 성장의 대가

2장 | ‘나이지리아 사람은 모두 범죄자 아닌가요’ : 나이지리아연방공화국
-세계 각지로 운반되는 마약/ -범죄를 수출하는 나라/ -석유 산업을 둘러싼 폭력/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유전 지대/ -석유 문명에 대한 분노/ -가해자가 된 국가/ -무장 조직의 정당성/ -모든 불행은 석유에서 시작된다

3장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가난이 아니에요’ : 콩고민주공화국
-학살의 현장에서/ -무차별 학살의 배경/ -무장 조직을 찾아서/ -군 자금으로 쓰이는 광물 자원/ -금광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혼란이 지속될수록 이익은 늘어난다/ -아프리카에 뚫린 큰 구멍/ -최초의 대통령 선거 취재/ -끝날 줄 모르는 유혈 사태

4장 |‘정부군은 마을을 습격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 수단공화국
-사상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 -우리의 이야기를 외국에 전해주세요/ -주민 학살을 주도한 정부군/ -민병대 조직의 배후/ -밀입국 취재를 계획하다/ -세상의 끝, 삶의 중심/ -다르푸르 지방의 해방을 위해/ -'미국에 있는 지지자'의 실체/ -오일머니가 지원하는 인권 탄압

5장 | ‘아이들은 법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 소말리아민주공화국· 케냐
-중앙정부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 -대 테러 전쟁의 표적이 된 이슬람교도/ -테러리스트에게 가장 안전한 은신처/ -무정부 상태의 실체를 목격하다/ -지속되는 경제 활동/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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