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왕따 뚱보 중학생 하루유키가 유일하게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은, 교내 로컬 네트워크에 설치된 스쿼시 게임을 플레이할 때뿐이다. 아바타를 조작해 '속도'를 겨루는 그 시시한 게임을, 하루유키는 좋아했다. 그러나 교내 최고의 미모와 기품을 가진 소녀 '흑설공주'와 만나며 그의 인생은 돌변하는데…. 일본의 라이트노블 레이블 전격문고의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출판사 리뷰
흑설공주와 만나 한층 성장한 하루유키. 그런 그의 앞에, 그를 ‘오빠’라 부르는 낯선 초등학생 토모코가 나타났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본 흑설공주의 싸늘한 시선이 하루유키를 꿰뚫는 가운데,
《가속세계》에서는 의문의 사건이 발발하고 있었다.
몸을 빼앗기면 정신까지 오염되어, 척과 아군을 불문하고 듀얼 아바타를 습격해대는 저주받은 강화외장
《재앙의 갑옷》. 살육을 반복하는 광기의 아바타를 붙잡을 수 있는 것은, 《비행 어빌리티》를 갖춘 유일한 듀얼 아바타《실버 크로우》뿐.《갑옷》토벌 미션을 받은 하루유키의 운명은?!
제15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대망의 속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