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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연인(연인M&B) | 부모님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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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8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희자 시인의 시집. 시인의 일상에서 얻어지는 솔직, 소박, 담백한 시인과의 관계에서의 사람, 사물을 통해 보다 함축적이면서도 겸허하게 승화된 서정을 보여준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시인 스스로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층 더 깊은 시에 대한 성찰을 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보다 승화된 서정과 자기 성찰

이 시집은 이희자 시인의 일상에서 얻어지는 솔직, 소박, 담백한 시인과의 관계에서의 사람, 사물을 통해 보다 함축적이면서도 겸허하게 승화된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시인 스스로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층 더 깊은 시에 대한 성찰을 꾀하고 있음을 여기저기서 드러내고 있는데 작품의 율조가 많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격려가 되리라 생각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희자
83년《월간문학》으로 등단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작품집《소문같은 햇살이》《작은 것과 어울려》외 5권의 시집과다수의 동인집이 있음윤동주문학상과 동포문학상을 수상함lheejaa@nate.com

  목차

제1부 산목련
산목련
봄, 봄날은
봄, 하루는
봄, 그리운
5월 장미
춘곤(春困)
늦여름 단풍 1
늦여름 단풍 2
모과
분꽃

신록
위안(慰安)
저녁 강
겨울 숲
12월을 보내며

제2부 어머니
어머니―빨래
어머니―떠나신 후
어머니―딸
어머니―밥
어머니―집
엄마, 그리고 어머니
하늘 아버지도
겨울은
효민이
어느 날 문득
그 숲에 가면
강변역
꽃을 기다리며
적막의 나무가 되어
친구
옥천교(玉川橋)를 건너다
톨스토이의 집


제3부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홍화
파도, 그 깊은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겨울 노래―哀
겨울 노래―願
겨울 노래―幻
안개 같은
연리지(連理枝)
네게로 가는 길
비 오는 날
지금, 갈 수 없는
눈 내린 날
꽃 떠난 자리

꽃밭에 물을 주다가
그것이 사랑임을
상해 홍구공원

제4부 푸른교회 사람들
푸른교회 사람들―목사 문희곤
푸른교회 사람들―믿음
푸른교회 사람들―사랑
푸른교회 사람들―감사
한나의 고백처럼
부활절 아침에
불쌍히 여기옵소서
수가 성 여인
두 사람
오월의 보리처럼
이제야 알겠네
아직 세상은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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