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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의 세상견문록
365일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
그책 | 부모님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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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사랑을 찾아 바람처럼 떠난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의 여정. 제목은 '서은영의 세상견문록'이지만 이 책은 세상을 여행하며 인상적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한 기록물이 아니다. 일반적인 여행기가 아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삶의 태도로서의 여행기'에 가깝다.

서은영은 목적 없이 장시간 여행하면서 두려움 없이 그 어둡고 쓸쓸하고 눈물 나는 자신의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패션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로, 심지어 글을 쓰는 작가에 방송인으로까지 활동하면서 그 누구보다 강하고 화려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 여자의 내면은 우리들의 예상과 달리, 조금 황량하고 심지어 애처롭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녀는 이 여행을 통해 돈키호테처럼 일어선다. 휘황찬란한 전쟁터와도 같은 패션계에서 한 발 물러나, 그곳에서 경험하고 성취하고 교제해온 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에서 정말로 항구적으로 추구할 만한 아름다운 가치들에 대해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일반적인 여행기가 아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삶의 태도로서의 여행기에 가깝다


제목은 《서은영의 세상견문록》이지만 이 책은 세상을 여행하며 인상적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한 기록물이 아니다. 일반적인 여행기와 무척이나 다르다. 뭐랄까?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삶의 태도로서의 여행이랄까? 여행자가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끊임없이 이동하고 있다 해도 혼자 여행 하는 이의 생각과 마음은 항상 자기 내면을 향하기 마련이다. 서은영은 목적 없이 장시간 여행하면서 두려움 없이 그 어둡고 쓸쓸하고 눈물 나는 자신의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패션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스타일리스트로, 심지어 글을 쓰는 작가에 방송인으로까지 활동하면서 그 누구보다 강하고 화려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그 여자의 내면은 우리들의 예상과 달리, 조금 황량하고 심지어 애처롭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녀는 이 여행을 통해 돈키호테처럼 일어선다. 휘황찬란한 전쟁터와도 같은 패션계에서 한 발 물러나, 그곳에서 경험하고 성취하고 교제해온 사람들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남은 인생에서 정말로 항구적으로 추구할 만한 아름다운 가치들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아름다운가?
누가 이 질문에 당당하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을까?


여행이 끝나갈 무렵 서은영은 단도직입적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아름다운가? 나는 아름다워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름다움을 위해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가?”라고. 지난날 아름다워지기 위해 피부과에서 갖은 레이저 치료와 보톡스를 맞으며 온갖 노력했던 그녀는 불행하게도 스스로 아름답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제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멋진 곳에서 밥을 먹어도 행복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여행을 하면서부터 뭔가 바뀌기 시작했다. 낙하운동을 하던 원자들이 ‘우연히’ 운행의 흐름을 바꾸는 것처럼 여행지에서 만난 무수한 우연들이 서은영의 생각과 삶을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원망과 분노가 쌓여 걸핏하면 불 같이 화를 내는가 하면 순식간에 얼음장처럼 냉랭해지곤 했던 여자가 어느새 세계를 향해, 타인을 향해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고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다정한 여인으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고 싶다는 열망으로 뜨거워졌다. 그냥 달라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새로 태어났다는 말이 맞을 거다. 도대체 여행 중에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언젠가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얘기하기 뭐하지만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 의상은 가난한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도 인도에 간 서은영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다. 가난한 인도인들이 평상시에 입는 옷에서 무한한 감동을 받은 그녀는 마치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처럼 누추한 옷으로 최대한 아름답거나 멋지게 레이어링한 인도인들을 뒤

  작가 소개

저자 : 서은영
패션 디자이너에서 패션지 기자로, 스타일리스트로, 저자로, 방송인으로 끊임없이 변신하고 도전하며 꿈을 좇아 자기 영역을 확장해온 여자다. 남들이 아무리 비웃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녀 역시 ‘책’ 때문이라고 장담한다. 주입식 공부는 죽어라 싫어했지만 책 읽기는 어지간히 사랑한 이답게 그동안 『스타일 북』(장윤주 공저)과 『스타일 북 두 번째 이야기』, 『서은영이 사랑하는 101가지』, 『베티에게 물어봐』 등의 책을 펴냈다. 그런 그녀가 다섯 번째 책, 『서은영의 세상견문록』을 들고 멋지게 컴백한다. 세간에 ‘서은영의 잠적설’이 도는 가운데 여행에 반 미친 사람처럼 1년을 보낸 후 그녀는 너무도 깊고 그윽해졌다. 마치 유행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초월적인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하늘이 내린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로 돌아온 것 같다. 양 볼에 키스하며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목차

1. 시간이 쓰러뜨릴 수 없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나는 아름다운가?
가난한 몸이 보여주는 최고의 ‘에지’
내겐 너무 예쁜 붉은 낙타야
깨진 유리창 이론
낮별은 밤별보다 아름답다는데
진짜 The Real Thing
행복한 위선자
스톡홀름 증후군
생명을 지닌 색상
잃어버린 책들의 세계
시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2. 돈키호테와 함께 여행하는 법
한여름의 산타클로스
식물의 지혜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엽록체葉綠體
결국 슬픔의 문제가 아니다
베르메르도 놀랄 하늘
Across the Universe
다른 것
잡스의 실패작들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파블로프의 개처럼 사는 삶
돈키호테처럼 살며 사랑하며

3. 바보가 사랑을 찾아 방황할 때
I am love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연이란…
에펠 같은 인연
사랑은 시간의 어릿광대가 아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연습
바보 사랑 1
바보 사랑 2
절대로 미룰 수 없는 단 한 가지
해바라기 가족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
미안하다 사랑한다
항심恒心

4. 순례자의 길: 다 지나간다, 슬픔도 시련도 다 지나간다
기도할 때 얻어지는 것
마음의 여백을 찾아갑니다
큰 바위 얼굴
착각과 진실 사이
슬픔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시간時間
모든 것은 지나간다
지나고 나면 다 좋았어
촛농 같은 시간
나는 포도나무요
강물처럼 흘러가도록
견뎌야 할 때는 견뎌야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5. 한국의 재발견: 미안하다, 너무 늦게 알아봐서
무모하고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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