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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자와 모토히코
1954년 아이지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TBS 보도국에 근무하면서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원환환시행(猿丸幻視行)>으로 제26회 '에도가와 란포'(江戶川亂步)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일본사 및 일본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논픽션 작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으로 <언령(言靈)>, <부정(不淨)과 찻잔> 등이 있다.
저자 : 쓰쓰이 야스타카
고마쓰 사쿄, 호시 신이치와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일본의 대표 SF 작가. 1934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시샤대학교 문학부에서 심리학과 연극에 심취하고 미학 ·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그에 관해서는 IQ가 178이라는 점이 늘 회자될 정도로, 일찍이 전에 없는 난센스와 블랙 유머가 짙은 SF 작품들로 두각을 보였다. 1960년 SF 동인지 〈NULL〉을 창간해 여러 SF 작가들을 발굴했으며, 이 잡지에 실린 단편 〈도움〉이 에도가와 란포의 인정을 받아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1965년 단편집 《도카이도 전쟁》으로 문단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1970년대 초기 세이운상을 총 여덟 차례 독점 수상하며 ‘쓰쓰이스트’라 불리는 열광적인 팬층을 형성해갔다. 1981년 《허인들》로 이즈미교카 문학상, 1987년 《꿈의 목판분기점》으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 1989년 〈요파 계곡으로의 강하〉로 가와바타야스나리 문학상, 1992년 《아침의 가스파르》로 일본 SF대상을 받았다. 1993년 언론의 자율규제 등에 분개하여 선언했던 절필을 3년 3개월 만에 해제하고, 1997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 훈장, 1999년 《나의 할아버지》로 요미우리 문학상, 2002년 일본 정부로부터 자수포장, 2010년 기쿠치간상을 받았다. 국내 출간작으로는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되어 큰 인기를 끈 《시간을 달리는 소녀》 《파프리카》를 비롯하여, 《인구조절구역》 《부호형사》 《속물도감》 《헐리웃 헐리웃》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저자 : 크레이그 라이스
본명은 조지애나 랜돌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국 각지를 전전한 탓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다. 1920년대부터 문필을 직업삼고 라디오 각본가 등을 거쳐 30세부터 작가로 나섰다. 결혼과 이혼을 거듭하고, 자살미수사건을 일으키기도 하는 등 사생활에서 꼭 행복하지는 않았으나, 그녀의 작품에는 윤리와 정의감을 바탕으로 한 선량함과 유머가 숨어 있다. 지은 책으로 <시시한 살인사건>, <기막힌 살인사건> 등이 있다.
저자 : 노리즈키 린타로
1964년 시마네 현에서 태어났다. 일본 신본격파의 선두에 서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평론가이기도 하다. 본명은 야마다 준야. 필명인 노리즈키 린타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나루토 비첩』에 등장하는 첩자 노리즈키 겐노조에서 따왔다.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신본격파 작가 아야쓰지 유키토, 아비코 다케마루 등과 함께 교토 대학의 추리소설 연구회에서 활동했다.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밀폐 교실』로 데뷔했다. 2002년 「도시 전설 퍼즐」로 제55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2005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제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1위에 올라 걸작의 탄생을 알렸다.탐정이자 추리 작가인 아들 노리즈키 린타로와 그의 아버지인 노리즈키 사다오 총경이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는 미국 미스터리의 거장 엘러리 퀸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작가의 대표 시리즈다. 천재 탐정이 등장하는 현실성 없는 전개보다는 논리적인 소거법을 이용해 차근차근 범인을 좁혀나가는 스타일의 작품이 많다.추리소설의 존재 의의나 밀실 구성의 필연성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해 ‘고뇌하는 작가’로 불리는 그는 현재도 소설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킹을 찾아라』, 『요리코를 위해』, 『1의 비극』, 『또다시 붉은 악몽』, 『눈 밀실』, 『2의 비극』 등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와 『수수께끼 풀이가 끝나면』 등의 평론집이 있다.
저자 : 도로시 L. 세이어즈
20세기를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이자 저술가이며 번역가 그리고 신학자이다. 목사이자 교구 성당 학교의 교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학구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 현대 언어와 중세 문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녀는 당시 옥스퍼드의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여성이었다.대학 졸업 후 교사 등을 거쳐 광고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1923년 첫 소설 《시체는 누구?(Whose Body?)》를 발표하였다. 그녀의 페르소나 피터 윔지 경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첫 작품으로, 이 시리즈는 장·단편을 비롯해 마지막 작품 《In the Teeth of The Evidence》까지 향후 15년 동안이나 계속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추리소설의 황금기(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의 기간)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훗날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며, 그녀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견줄 만한 명성을 얻게 된다. 피터 윔지 경 시리즈는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다양한 매체로 재생산되었다. 죽기 직전까지 추리소설은 물론 시, 희곡, 문학 비평, 번역,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실로 넓은 영역에서 저술 활동을 하였다.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 T. S. 엘리엇 등 당대 대표 작가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1929년에는 G. K. 체스터튼, 애거서 크리스티, 로널드 녹스 등과 더불어 영국 탐정소설 작가 클럽을 결성하기도 했다. 《The Devil to Pay》《He That Should Come》과 같은 종교 희곡과 《Begin Here》 같은 기독교 에세이를 틈틈이 써오던 도로시 L. 세이어즈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오직 기독교 연구에 매진하였는데, 그녀가 말년에 영역한 단테의 《신곡》은 현재까지도 탁월한 학문적 성취로 남아 있다.
감수 : 박광규
고려대학교 대학원(비교문화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즈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 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블랙캣 시리즈” 등을 비롯한 다수 추리소설 해설을 썼고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2012년부터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의 한국 추리소설을 조사, 정리 작업을 하면서 계간 『미스터리』에 「한국 추리소설사 발굴」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대중 문화』, 『일본추리소설사전』(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저자 : 매슈 핍스 실
서인도제도의 몬트세랫 섬에서 태어난 영국 작가이다.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라자의 사파이어」 등 여러 단편을 잡지에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진홍 구름』 『차가운 강철』 『황화』 등이 있으며, 1948년에 『실의 대표 단편선』이 출간되었다.
저자 : 오구리 무시타로
1901년 도쿄 출생. 직장 생활을 거쳐 1922년 인쇄소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장단편을 쓰기 시작했다. 1926년 사업을 접고 골동품 등을 팔면서 작품 활동에 전념하던 중 1933년 중편 <완전범죄>로 탐정소설 문단에 데뷔, 독특한 작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듬해 <신청년>에 《흑사관 살인사건》을 연재하면서 탐정소설 붐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일본 탐정소설사상 3대 기서 중 하나로 일본 오컬티즘, 현학 취미 소설의 대표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방대한 지식량으로 인해 ‘탐정소설의 대신전’이라고도 불린다. 전장에 나갈 때, 성서도 불경도 아닌 바로 이 책을 갖고 가겠다는 어느 독자의 서평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1946년 2월 10일, <악령>을 집필하던 중 뇌일혈을 일으켜 마흔다섯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저자 : 다카기 아키미쓰
본명은 다카기 세이이치. 1920년 아오모리 현 출생, 1995년 영면하였다. 교토대학 공학부 졸업 후 나카지마 비행기에 취직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으로 실업, 1948년 에도가와 란포의 추천으로 《문신 살인사건》을 출간하며 데뷔하였다. 구조상 밀실이 될 수 없는 일본 전통가옥 안에서 일어난 ‘밀실 살인’을 단순한 물리적 트릭이 아닌 독창적인 수수께끼 구성과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트릭으로 재구축한 《문신 살인사건》은 일본 추리소설을 대표하는 장편 중 하나로 찬사를 받았다. 1949년 《가면 살인사건》으로 탐정작가클럽상(現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 1955년 예고 살인 트릭의 전형을 보여준 대표작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가 사랑을 받으며 본격 추리소설의 일인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일본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금융범죄를 모티브로 집필한 《대낮의 사각》(1960년)은 도서추리법(범인을 미리 알려준 후 탐정이 트릭을 푸는 과정에 중점을 두는 추리작법)의 대표작이자 경제 미스터리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법정추리의 명작 《파계 재판》(1961년)은 90퍼센트 이상이 법정 장면으로 이루어진 역작이다. 본격 추리소설의 요소를 유지하면서, 그 기본을 뒤흔든 추리방식으로 독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은 거장 다카기 아키미쓰는 결코 평탄하지 않았던 개인사와 전쟁 후 불안한 사회상을 작품에 투영, 다양한 장르에서 그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작가가 창조한 ‘6개 국어를 구사하는 법의학자이자 의학박사 가미즈 교스케’는 에도가와 란포의 ‘아케치 고고로’,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와 함께 일본 본격 추리소설을 대표하는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저자 : 에드워드 D. 호크
미국 추리작가 협회 회장 역임. 1968년 「직사각형의 방(The Oblong Room)」으로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소설 부문 수상, 2001년 그랜드마스터상 수상. 쓸모없는 물건만 전문으로 훔치는 도둑 닉 벨벳, 레오폴드 경감 등 유명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2008년 사망하기까지 장편과 단편을 합쳐 950여 편을 발표했다.
저자 : 아놀드 베넷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한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사상가, 평론가로도 명성을 떨쳤다. 1867년 영국의 스태퍼드셔 주에서 태어났으며 런던대학교를 중퇴하고 변호사인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률사무소 서기로 재직했으나 1889년 한 잡지의 현상공모에 당선되어 <우먼>의 편집부 직원으로 일하면서 작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장편소설 『북쪽에서 온 사나이』(1898)를 발표한 후에 전업작가로 나섰다. 프랑스 파리에서 8년간 거주하면서 프랑스의 자연주의 문학을 익히고, 도기 제조로 이름난 고향을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늙은 부인들 이야기』(1908)는 <뉴욕타임스>의 ‘20세기 유명소설 100선’으로 선정되었고 금세기 영국 소설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소설 외에도 30여 편의 희곡과 평론 등을 남기며 작가로서 다양한 재능을 뽐냈으며, 자기계발서도 몇 권 출간해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저자 : 퍼시벌 와일드
뉴욕 출신의 극작가이며 유머러스한 보드빌용 단막극을 많이 썼다. 작품 전체에 깔린 유머와 간결한 문장, 극적인 클라이맥스 등 극작가로서의 특징이 미스터리 분야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첫 미스터리 작품인 『Mystery Week―End』(1938)는 눈으로 갇힌 산장을 무대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시체증발과 밀실의 수수께끼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작품집으로는 『Mystery Week―End』(1938)를 비롯하여 『검시재판(Inquest)』(1939), 『Design for Murder』(1941), 『틴슬리의 뼈(Tinsley's Bones)』(1942) 등이 있으며 특히 『검시재판(Inquest)』은 법정물의 최고봉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편집으로는 『클로버의 악당들(Rogues in Clover)』(1929), 『탐정 피트 모란(P. Moran, Operative)』(1947)이 있다.
저자 : 토머스 H. 쿡
1947년 미국 앨라배마 주의 포르트페인에서 태어났다. 독서와는 거리가 먼 집안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책을 읽어나가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조지아 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뉴욕 헌터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기획자, 편집자, 대학 강사 등의 직업을 거쳐 1980년 첫 번째 장편소설《Blood Innocent》의 성공 이후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다. 자신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작가들로 호손, 멜빌, 포, 디킨스, 콘래드, 셰익스피어 등을 꼽으며, 일찍이 윌리엄 포크너의《팔월의 빛》에 큰 감명을 받았음을 밝힌 바 있는 그는 여타 다른 범죄 소설 작가들과는 달리 서정적인 묘사와 인물의 내면에 집중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쓰기 시작한다. 서정적이며 시적인 문장과 읽는 이의 마음을 후벼 파는 잔혹하고 어두운 반전은 장르 소설과 순문학의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으며 프랑스와 일본 등 다른 정서의 문화권에서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토머스 H. 쿡의 작품은 논픽션을 포함 28권의 책이 발표되어 세계 15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으며, 국내에도《채텀 스쿨 어페어》를 비롯한 여러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저자 : 배리 퍼론
‘배리 퍼론’은 영국 최고의 추리소설가 중 한 명인 필립 앳키의 필명 중 하나다. 1945년 발표한 단편소설 「사라진 기억」은 「사각지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래플즈라는 도둑 캐릭터를 창조한 작가 호넝이 작고한 뒤 그 뒤를 이어 ‘래이플’ 시리즈를 썼다.
저자 : 토마스 테셔
영국 소설가로 코네티컷 주 워터베리 출생이다. 영국 밀링톤 북스의 임원을 지낸 뒤, 미국으로 건너가 전업작가가 되었다. 주로 장편소설을 집필하는 작가이지만 한 번 단편소설을 썼다 하면 독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저자 : 이노우에 요시오
일본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중학교 때부터 추리소설 동인지 『면영(面影)』을 만들며 활동했다. 1933년부터 ‘영미 추리소설의 프로필’, ‘애거서 크리스티 연구’ 등 구미 추리문학 평론과 고전 번역 활동을 하면서 전전(戰前)의 해외 번역물 동향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저자 : 아서 체니 트레인
미국 하버드 대학 로스쿨을 거쳐 뉴욕 지방검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중 1904년 단편 「맥시밀리언 다이아몬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19년부터 노련한 변호사 캐릭터인 에프라임 터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법의 불공정성을 꼬집는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22년부터 전업작가로 나섰다.
사라진 기억 | 배리 퍼론
살인! | 이넉 아놀드 베넷
피트 모란, 다이아몬드 헌터 | 퍼시벌 와일드
골초는 빨리 죽는다 | 이자와 모토히코
범죄 옴니버스 | 도로시 세이어즈
먹이 | 토마스 테셔
이콜 Y의 비극 | 노리즈키 린타로
그녀들의 쇼핑 | 쓰쓰이 야스타카
살의 | 다카기 아키미쓰
과학적 연구와 탐정소설 | 고사카이 후보쿠
아버지 | 토마스 H. 쿡
무대 뒤의 살인 | 에드워드 D. 호크
오번 가문의 비극 | 매슈 핍스 실
불도그 앤드류 | 아서 체니 트레인
탐정소설론 | 이노우에 요시오
아내의 외출 | 자크 푸트렐
A 분장실의 수수께끼 | 자크 푸트렐
알리바바의 주문 | 도로시 세이어즈
오필리어 살해 | 오구리 무시타로
프랑스 추리문학 소사 | 박광규
그의 마음은 찢어졌어 | 크레이그 라이스
해설 _ 손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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