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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 부모님 |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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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서향의 로맨스 소설. 쉬이 잠들지 못해 산책을 나선 밤. 출처를 알 수 없는 달콤한 향기에 홀린 나는 마치 마력에 이끌리듯 어둠 속을 한정 없이 계속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돌연 눈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더니 낯선 자들이 내게 기막힌 사실을 말해 주었다. 적어도 석 달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환상이라면 깨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 앞에 위압적인 분위기의 한 사내가 나타났다. "그대 이름이 정말 이유안이 맞느냐?"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된다. 정말 날 모르겠느냐?" 얼토당토않은 말을 건네는 사내를 무시하려 했다. 하지만 절절한 그리움이 밴 그의 목소리가, 원망이 쏟아져 내리는 눈빛이 내 신경을 자극했다. 그렇게 승휼국이라는 이계에서 내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출판사 리뷰

이상한 나라에 떨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난 서럽고 외로운 이번 생을 조용히 정리할 예정이었다.


쉬이 잠들지 못해 산책을 나선 밤.
출처를 알 수 없는 달콤한 향기에 홀린 나는
마치 마력에 이끌리듯 어둠 속을 한정 없이 계속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돌연 눈앞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더니
낯선 자들이 내게 기막힌 사실을 말해 주었다.
적어도 석 달 후에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환상이라면 깨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 앞에
위압적인 분위기의 한 사내가 나타났다.

“그대 이름이 정말 이유안이 맞느냐?”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된다. 정말 날 모르겠느냐?”

얼토당토않은 말을 건네는 사내를 무시하려 했다.
얽히면 불길할 것 같다는 예감이 그를 지나치라 외쳤다.
하지만 절절한 그리움이 밴 그의 목소리가,
원망이 쏟아져 내리는 눈빛이 내 신경을 자극했다.
그렇게 승휼국이라는 이계異界에서 내 삶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향
2003. 9월 첫 종이책 출간. 서울 출생.늘 벗해 주시고 독려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 전합니다.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블로그 http://blog.naver.com/evi0402 -고전 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 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화무>, <화설>,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현대 story 2014년 <오픈하트>, <블루힐>, <꽃을 탐한 재규어>, <맛 좀 봐도 될까요?> 2015년 <골든타임>, <자칼의 봄>, <담벼락 너머의 Mr.괴물>, <악녀와 사냥개>2016년 <닥터스헤븐>, <서른야담> <야만의 여왕> 외 다수.-미출간작<매곡지야>, <폭풍보다 잔혹한>, <블랙스완>, <나쁜놈><녹원궁에 그 꽃을 들이지 마라>

  목차

1권
序: 은밀한 죽음
막다른 길 끝에서 다른 길이 열리다
이러다 부자 되는 건 한순간!
휘둘리고 엉겨붙다
귀향을 위한 노력
아쉬운 자는 유혹할 따름이다
그에게 뭘 해 줄 수 있을까?
모의는 시작되었다
가진 자들의 집착
처참하게 밟히다
예상치 못한 험난한 여정
혼례가 제시한 행복의 순서
부디 네게 닿지 않기를…….
시작되는 검은 회오리

2권
매순간 그대가
어둠의 속삭임
스산한 밤바람
이계의 남녀, 순정
검고 비밀스러운 음모
이별 후에도 오직 너 하나
서글픈 푸른 달밤
그대 없는 빈자리
추적하는 자, 막으려는 자
진실의 표피는 생각보다 두꺼웠다
짙어져 가는 암투
이제 그댈 알 것 같은데…….
입 안에서만 맴돈 그 말
흩날리는 추억들이 미련을 피워 올리다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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