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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범서
전라북도 정읍 출생으로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으며 1966년 「문학춘추」, 「문학」지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역사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안목을 가지고 있는 그는 역사물에도 발군의 역량을 보이고 있다.저서로는 『소설 택리지』, 『조선 최고의 공직자』, 『고려태조 왕건』, 『소설 조선당쟁』, 『소설 도선비기』, 『이야기 사기열전』, 『야사로 보는 삼국의 역사』, 『야사로 보는 고려의 역사』 등이 있다.
시집 『2014, 갑오년』에 부쳐_ 신경림
1부 정
할미꽃
빛나는 것은 말이 없다
사랑의 서시
무념
이름이 긴 찻집에서
이별
침대
정
무제… 대화
시골 버스
충만
강진청자축제
먼동
열쇠와 자물통
꽃샘추위
개망초꽃
가을 서곡
첫눈
겨울 공원
2부 흐르는 것은 물만이 아니다
자유 연습
2014, 갑오년
노래하지 않는 새
한 알의 씨앗
완도에서
마법의 시간은 없다
흐르는 것은 물만이 아니다
어떤 사람
신정선아리랑
매미와 쓰르라미
숲에 대한 고찰
행복의 끝
해마다 아픈 계절
시어의 수난
작은 가슴 속의 큰 뜻
3부 다임이네 집
가을 단상
사계절의 외로움
춘설
가지 찢어진 대추나무
다임이네 집
통도사 소나무
실비 오는 날의 석굴암
늦가을 백운대
단풍
산사의 한낮
월명암 상사화
소나기
보문사 안개비
여백의 발견
자벌레
담쟁이덩굴
유배지에서
말의 무거움
고고
4부 겨울, 대천해수욕장
산에나 오르자
옥정호 상류에서
늙은 부부
봄 이야기
마음의 꽃소식
충주댐
겨울, 대천해수욕장
호수공원 스케치
망양정에서
무더위
팔자
꽃 앞에서
지고한 삶
다른 산에 가고 싶다
홍수 후
5부 동시
일기예보가 틀렸으면 좋겠네
늦가을 풍경
연잎에 구르는 물방울
함박눈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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