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  이미지

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
1970년생부터 1980년대 전반생까지,‘잃어버린 세대’의 마음을 읽다
Ŭ | 부모님 | 2014.02.28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64p
  • ISBN
  • 979118550201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전반 사이에 태어난 이 세대를 일본에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즉 잃어버린 세대라 부른다. IMF 사태 이후 한국의 사정과 닮아도 너무 닮은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 ‘낀 세대’의 심리와 생활 전반을 같은 세대인 현역 정신과 의사가 본격적으로 분석했다.

‘로스트 제너레이션’ 은 결혼을 하고 집을 사서 행복을 가꿔가는 20세기적인 연애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세대다. 그러나 현재 그들 사이에 퍼진 연애하기 ‘귀찮다’는 마음은 어떤 의미일까. 왜 ‘누구에게 반하고 싶다’기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저자는 경제사정만 탓하는 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이 세대의 남녀관계를 둘러싼 심리문제를 분석한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각자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 시대의 현실을 짚는다. 이렇듯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대인의 멘털리티를 이해하기 위해 ‘자기애(自己愛)’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해 21세기적 자기애에 대해 해설한다.

  출판사 리뷰

현역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의 마음과 삶


고도성장기를 누리며 자랐으나 만성불황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세대. 그래서 입시만 뚫으면 ‘성공’할 줄 알았으나 이제는 정규직도 유지하기 힘들어진 세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전반 사이에 태어난 이 세대를 일본에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즉 잃어버린 세대라 부른다. IMF 사태 이후 한국의 사정과 닮아도 너무 닮은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 ‘낀 세대’의 심리와 생활 전반을 같은 세대인 현역 정신과 의사가 본격적으로 분석했다.

‘로스트 제너레이션’에 주목하다
이 세대는 한국의 신도시처럼 지역사회가 사라진 ‘뉴타운’에서 자라면서 막 보급되던 패미콤, 비디오, 자기 방, 만화잡지 등의 어린이 전용 아이템을 이용해 혼자 노는 법을 터득했으며, ‘장래에 박사가 될까 장관이 될까’ 하는 부모의 기대 속에서 입시전쟁을 치렀다. 그러나 성인이 되자 취업빙하기를 겪었으며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비정규직 자리만 넘치게 되었다. 다시 말해 버블경제 이전 시기의 가치관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만, 버블 이후의 생활과 환경을 받아들여야 했기에, 고도성장의 열매를 끝까지 누린 선배들과, 어릴 때부터 장기불황에 단련된 후배들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을 맞게 된 ‘이행기’의 세대인 셈이다.

저자가 탐구하는 ‘우리 세대’의 심리
이 책의 저자 구마시로 도루는 1975년생으로 본인이 일본의 로스트 제너레이션임을 인정한다. 그는 학창시절 ‘게임 오타쿠’로서 등교거부를 했을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한 습관은 정신과 의사가 되는 데 큰 장해물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이 화두가 되어 저자는 개개인의 정신질환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보다 더욱 본질적인 탐구를 시도한다. ‘우리 세대’의 심리적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사라진 연애와 생겨난 ‘캐릭터’ 속 자기애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결혼을 하고 집을 사서 행복을 가꿔가는 20세기적인 연애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세대다. 그러나 현재 그들 사이에 퍼진 연애하기 ‘귀찮다’는 마음은 어떤 의미일까. 왜 ‘누구에게 반하고 싶다’기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저자는 경제사정만 탓하는 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이 세대의 남녀관계를 둘러싼 심리문제를 분석한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각자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 시대의 현실을 짚는다. 이렇듯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대인의 멘털리티를 이해하기 위해 ‘자기애(自己愛)’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해 21세기적 자기애에 대해 해설한다.

사춘기 좀비를 벗어나 어른이 되자
‘젊은 것이 멋진 것’이고 ‘나이 드는 것은 끔찍한 것’이라는 가치관이 주도하는 현대사회에서 젊음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불행과 직결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나이 먹는 법’에 대한 롤모델이나 통과의례가 사라진 21세기를 맞은 로스트 제너레이션도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하는지 모른 채로 신체적 중년기를 맞고 있다. 저자는 젊은 세대에게 최적화된 사회구조 때문에 젊음을 유예하는 ‘사춘기 모라토리엄’이 팽배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같은 세대의 ‘사춘기 좀비’들에게 젊은이이기를 그만두고 다음 세대를 성장시키는 성숙한 장년기를 맞이하자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구마시로 도루
1975년생. 신슈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 의사. 정신과 진료에 힘쓰는 한편 블로그 <시로쿠마의 휴지통>에서 현대인의 사회적응과 서브컬처 영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신과 임상진료를 통해 본 ‘진료실 안의 풍경’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및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본 ‘진료실 밖의 풍경’의 정합성(整合性)에 주목하여 사회심리학적 고찰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일본 이상으로 경쟁이 치열한 나라의 ‘우리 세대’에게

들어가며

제1장 내가 아는 것만이 옳고 그름의 척도가 된 사회
1. 우울증? 발달장애─왜 정신질환이 증가하는가
2. 전능감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3. 금방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신입사원과 기업
4. 몬스터 클레이머가 ‘척도’가 되는 사회
5.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 악성댓글 세례, 정의감─인터넷에 쌓이는 원한
6. 언제까지고 젊은 상태로 남아 있고자 하는 사람들
7. 고립된 사람들이 첩첩이 증가하는 양상

제2장 우리는 왜, 어디에서 실패했는가─단카이 주니어 세대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분석

1. 취직빙하기 세대의 두 가지 고뇌─경제면과 심리면
2. ‘사다리를 걷어차인’ 취직빙하기 세대
3. ‘사용할 수 없는 개성은 필요 없는 개성’
4. 그리고 우리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다
5. 가치관·규범의 내면화와 성장환경─지역사회와 뉴타운의 차이
6. 우리는 어머니가 혼자 키웠다
7. 입시산업과 투명한 감옥
8. 패미콤을 갖고 논 첫번째 세대의 사회병리
9. 인터넷이 생기기 직전의 풍경을 간직하면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빠져든 세대

제3장 여성을 혐오하는 남성, 백마 탄 왕자님과 결혼해야겠다는 여성이 만들어내는 공전의 미스매치

1. ‘신 포도’의 멘털리티
2. ‘귀찮다’라는 말 속에 숨은 심층심리─정말로 흥미가 없을 리 없다
3. 애니메이션 미소녀가 아니면 사랑할 수 없는 남자, 한류 스타가 아니면 사랑할 수 없는 여자
4. 진지한 남녀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연습을 해야 한다
5. 어째서 ‘반하고 싶다’가 아니라 ‘인기 끌고 싶다’인가
6. ‘못난 나를 온전히 받아들여줘 증후군’
7. 백마 탄 왕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