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홍비 장편소설.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었을 뿐인 축구 선수, 이영광. 승부는 짧은 시간 안에 판가름 난다는 것을 아는 양궁 선수, 하명성. 연인인지 팬인지 알 수 없는, 방향을 잃은 여자, 여신소라. 한 여자를 가운데에 놓고 공격수와 수비수가 맞붙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접전. 여신소라의 마음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었을 뿐인 축구 선수, 이영광
축구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소라의 말에 굳게 다짐했다. 모든 걸 축구에 걸자고.
열심히 뛰어 국가 대표가 되면 그녀가 더더욱 그를 사랑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축구 때문에 그에게서 떠나가고 있다.
승부는 짧은 시간 안에 판가름 난다는 것을 아는 양궁 선수, 하명성
첫눈에 반한 여자에게 남자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망설이지 않았다.
목표를 조준한 뒤 호흡을 멈춘 채 시위를 당긴다.
그녀의 마음 정 가운데에 명중하길 바라면서.
연인인지 팬인지 알 수 없는, 방향을 잃은 여자, 여신소라
이영광에게 애인은 여신소라가 아니라 축구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으나 부정할 순 없었다.
그 순간 소라의 눈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녀만 있으면 된다는 연하남이.
한 여자를 가운데에 놓고 공격수와 수비수가 맞붙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접전.
여신소라의 마음은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작가 소개
저자 : 김홍비
겨우 한 계절 예쁜 꽃이라도 물의 소중함을 알고햇빛에 감사할 줄 아는 꽃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작가.이북 출간작 : [파트너] , [7942]
목차
축구 선수 이영광
축구 선수 이영광과 연애를 한다는 것
지켜지지 않는 약속
불안한 바람
바람 불고, 갈대 흔들리다.
변한 마음
첫 번째 이별
후폭풍
제자리 찾기
첫 사랑에게
두 번째 이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선택의 기로에 서서
재회
변치 않은 내 사랑은 여전히 그대로야
이 영광, 너에게
에필로그 - 이영광, 너에게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