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민병소의 장편소설로, 나치의 히틀러에 대항했던 본훼퍼를 모델로 삼았다. 최정상의 바알토피안을 제거함으로써 급기야는 통일을 일궈낸 본훼퍼리안 한성궁이라는 애국지사의 양심있는 행동을 허구로 엮어낸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의 흡수통일 과정을 사실에 기초해서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적인 쾌작!
나치시대에 히틀러에 대항했던 본훼퍼라는 신학자가 있었다.
그는 “술에 만취한 광인이 고속도로를 달릴 때,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 마땅히 체포해 처치해야한다”는 양심선언을 했다. 이에 따라 그는 히틀러 제거를 위한 암살단에 가담, 주도했다가 불행히도 발각이 돼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그런데 정작 통일을 막는 바알토피안(Baaltopian)이 있다. 이 바알토피안이란 자기만의 풍요를 누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도 담보로 잡는 잔혹한 극단적 이기주의자를 말한다. 한반도에 있어서 최정상의 바알토피안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이어받은 김정은이다.
이 소설은 나치의 히틀러에 대항했던 본훼퍼를 모델로 삼았다. 바로 그 최정상의 바알토피안을 제거함으로써 급기야는 통일을 일궈낸 본훼퍼리안 한성궁이라는 애국지사의 양심있는 행동을 허구로 엮어낸 이야기이다.
언젠가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다.
당시 미디어리서치에서 여론 조사를 한 결과, 그 발언에 국민 63%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막상 통일이 되고 보니 실로 통일은 대박이었다. 정말 대박 중에 대박이었다. 이 대박은 노다지 또는 수지 맞는 일(Bonanza)이었다. 광맥을 개발한 것으로서 통일은 거대한 부의 원천이었다. 그리고 통일은 성장 동력을 창출시킨 일확천금(Jackpot)이었다. 또 통일은 축복(Blessing)으로서 경제적 이득(Economic boom)이기도 했다. 그와 함께 분단으로 인해 끊임없이 얼키설키 얽혀져 있는 갈등의 역사를 단숨에 종지부를 찍어준 돌파구(Breakthrough) 역시 통일이었던 것이다.
한국인의 원형을 톨레랑스(Tolerance) 정신으로 창출한 7세기 신라의 삼국통일을 훨씬 능가하는 한반도 역사상 최대최고의 대박시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활짝 열렸다. 자유와 풍요(민주주의적인 자본주의)를 누리는 민주 시민들의 잠재력이 대폭발(Bigbang)해, 온 세계로 뻗어나가는 통일 한국이 되고도 남으리라!
작가 소개
저자 : 민병소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는 종교학을 전공,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발한 저작활동과 그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S.B.University에서는 명예신학박사(S.T.D)를 수여했다. 2014년 현재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수원남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우리의 소원은 통일
1. 조선족 사업가
2. 아리랑 회관
3. 한성궁의 결혼 작전
4. 김일성교 현상의 기본구조
5. 한국인의 관용성과 배타성
2부 한반도의 최정상 바알토피안
1. 북한의 민주주의적인 자본주의화
2. 마카오의 카지노 워
3. 공동체적 사회 회복방안
4. 오병이어와 병의 치료
5. 최정상 바알토피안의 최후의 날
3부 통일 한국의 황금시대
1. 통일 직후의 긴급상황
2. 통일 한국의 디스토피아
3. 희망급식소와 희망병원
4. 빈부격차 해소하는 공동체
5. 통일 한국의 황금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