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갑작스런 사고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하르페니언. 그는 대가 없는 친절을 베풀고 수아는 그 친절을 밑받침 삼아 낯선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채워간다. 알이 걸린 저주는 타인을 해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도 좀먹는 것. 그에 눈앞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소녀에게서 거리를 두려 하지만, 쉽지 않다.
출판사 리뷰
그와 체온을 나눌 수 있는 단 한 명의 소녀, 수아.
갑작스런 사고로 다른 세계로 떨어진 대학생 홍수아.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붉은 문신의 남자, 알. 그는 대가없는 친절을 베풀고 수아는 그 친절을 밑받침 삼아 낯선 세계의 말을 배운다.
그는 타인과 닿을 수 없는 저주에 걸렸지만 수아만은 예외라는 걸 알게 된다.
그 뒤 남자는 남몰래 마음을 키워나가지만, 스스로의 운명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녀의 곁을 떠나는 것을 선택한다.
주변 모든 것이 대한민국과 다르지만 수아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홀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짐하며 생각한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수아는 재회의 날을 기다리며 그에게 줄 선물을 한 땀 한 땀 수놓는다.
[출판사 리뷰]
「2012 조아라닷컴 장르소설 공모전」 대상 수상작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나비노블에서 그 감동을 만나 보세요.
1권에서 수아가 자신을 도와주는 낯선 남자 하르페니언을 강아지처럼 잘 따르는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2권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당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아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벨란은 결국 선을 넘고,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제법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수아와 친구가 되는 황자와, 그런 둘 사이를 맹렬하게 질투하는 황태자 하르페니언.
역경을 넘어서면 사랑이 깊어지는 법, 하르페니언은 두 사람이 같은 마음을 품은 줄 모른 채 수아에게 간신히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제법 손빠른 하르페니언과 은근히 저돌적인 수아의 달콤하고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 『메마른 빛, 이슬 한 방울』 2권입니다. 기대하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케얄
꿈을 갈망하고, 환상을 즐기고, 상상과 망상을 소원합니다.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요.
목차
4. 하얀 겨울 둘째 달.
5. 봄의 정원.
6. 이즈벳과 초콜릿 케이크
외전. 황궁의 생활, 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