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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왕 위의 여자
왕권을 뒤흔든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을 말하다
인문서원 | 부모님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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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성의 눈으로 다시 쓰는 조선정치사.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군림했던 여성들의 존재를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정통 사료의 자간과 행간에 스며 있는 그녀들의 육성을 고스란히 복원해냈다.

아들 예종이 죽도록 방치한 비정한 어머니 정희왕후 윤씨, 성종을 즉위하게 만들고 성종이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강력하게 제동을 걸었던 인수대비 한씨, 법적 아들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법적 손자인 정조까지 죽게 한 노론 벽파의 수장 정순왕후 김씨 등 조선의 왕권을 뒤흔들며 친정 가문과 당파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내달린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의 삶과 정치 행적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출판사 리뷰

조선 시대 대비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었다?

지아비를 잃고 아들 위에 군림한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들,
그들의 치열한 삶과 정치 역정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여성의 눈으로 다시 쓰는 조선정치사.
아들 예종이 죽도록 방치한 비정한 어머니 정희왕후 윤씨,
성종을 즉위하게 만들고 성종이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 사이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강력하게 제동을 걸었던 인수대비 한씨,
법적 아들 사도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법적 손자인
정조까지 죽게 한 노론 벽파의 수장 정순왕후 김씨,
손자 헌종을 수렴청정하고 헌종을 사망하게 만든 후 철종까지 수렴청정하면서
안동김씨 60년 세도 정치의 문을 연 순원왕후 김씨 등
조선의 왕권을 뒤흔들며 친정 가문과 당파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내달린
조선 최고의 여성 권력자 4인의 삶과 정치 행적을 치밀하게 추적, 복원한 역작!

왕의 어머니 - 왕의 할머니, 그녀들의 무시무시한 정치력

조선 시대와 여성, 특히 정치라는 분야와 여성은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그런 편견을 깨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정통 사료의 행간을 추적하여 조선의 중앙 정치 한복판에 여성이 당당히 서 있었음을 밝힌 책 『대비, 왕 위의 여자』가 나왔다. 1차 사료를 중심으로 역사를 공부해온 지은이는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조선 최고의 권력자로 군림했던 여성들의 존재를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입증하고 있으며,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등 정통 사료의 자간과 행간에 스며 있는 그녀들의 육성을 고스란히 복원해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머릿속에 그리는 ‘대비’의 이미지는 사극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뒷방 늙은이, 무거운 가채를 뒤집어쓰고 화려한 스란치마를 입고 보료 위에 앉아 있는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다. 그러나 여기, 무시무시한 권력투쟁의 한가운데 서서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새파랗게 젊은 대비가 있다. 궁궐 안살림을 장악하고 전권을 휘둘렀을 뿐 아니라 바깥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자신과 친정 가문의 이익을 추구하는 데에 전력질주한 여인들이 있다.

4인의 대비, 4가지 색 정치 스타일

『대비, 왕 위의 여자』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가이자 권력자로 살아간 4명의 대비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첫 번째 대비는 정희왕후 윤씨이다. 세조의 왕비로, 남편 세조가 왕권을 탈취할 때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한 정치적 동지이기도 했던 윤씨는 세조가 죽자 조선 최초의 대비가 된다. 그리고 아들 예종의 개혁 시도를 막으며 구 세력(훈구 세력)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예종이 19살 젊은 나이에 급서하자 당일에 곧바로 다음 왕을 지명하는 ‘비정한 어머니’다.
두 번째는 인수대비 한씨다. 조선 시대 여성들의 수신교양서 『내훈』의 저자로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녀는 세조의 맏며느리로 입궁했다가 남편 의경세자의 죽음으로 궐 밖으로 내쳐지고, 무려 12년의 세월을 와신상담한 끝에 결국 아들(성종)을 즉위시켜 대비가 된 여성이다. 인수대비 한씨는 언문, 한문, 범어(산스크리트어)에 능하고 알고 불경에도 조예가 깊은 당대 최고의 엘리트 여성이었고, 스물에 청상이 되어 아이 셋을 홀로 키운 생활력도 강한 여성이었다. 지은이는 이처럼 지성과 생활력을 겸비한 강인한 여성이었던 인수대비 한씨가 시어머니인 정희왕후 윤씨를 수렴청정의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아들(성종)의 친정을 선포하는 데에 음으로 양으로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한다. 인수대비 한씨는 국내 인사로 정치 세력을 형성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명나라를 등에 업음으로써 세력을 확대하는 등 대단한 정치력을 발휘한다.
세 번째는 영조의 두 번째 왕비 정순왕후 김씨다. 법적 손자인 정조와 7살 밖에 나이 차가 나지 않는, 그리고 며느리 혜경궁 홍씨보다 10살이나 젊은 그녀는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익히

  작가 소개

저자 : 김수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6년 대학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에서 광주 학살의 진실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왜 아무도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에 사로잡혀 젊은 날을 보냈다.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책을 손에 들었다. 그렇게 스무 살 무렵부터 인간과 사회, 그리고 역사를 향한 긴 독서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국 사회의 특수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찾았다. 그곳에서 3년 간 공부하면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역사를 해석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며 사료의 행간에서 당대를 호령하며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들의 흔적을 추적, 복원하여 『대비, 왕 위의 여자』를 썼다. 『영조와 사도』는 영조와 사도세자를 둘러싼 조선 후기의 복잡한 당쟁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한 결과물이다. 앞으로 조선시대를 넘어 근현대사까지를 넘나들면서 우리 역사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제1장 조선 최초의 대비 - 정희왕후 윤씨 vs 예종
언니의 혼처를 가로챈 3남 7녀의 막내딸·윤씨 가문과 쿠데타 공신들·조선 최초의 대비, 아들의 앞길을 가로막다·윤씨 친족 비리1―예종은 공정할 수 없었다·윤씨 친족 비리2―죄는 있으나 처벌할 수 없다?·예종 사망 당일 정권을 잡다·변색된 아들의 시신, 그리고 비정한 어머니·겸판서와 분경 허용, 되살아난 구 체제·윤씨, 국정을 주도하다·실패한 종친 지키기, 숙청당한 귀성군·성공한 종친 지키기, 정미수 사건·현세도, 내세도 포기하지 않다

제2장 세 발 달린 암탉이 나타났다 - 인수대비 한씨 vs 성종
동정 없는 세상, 남편도 아버지도 없었다·내 아들이 적장자다,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한 장의 익명서, 시어머니 윤씨를 끌어내리다·12년 만에 왕의 어머니로 귀환했으나… …·친정 고모에게 기대다·명분 없는 추존과 부묘·금자경과 금승법, 이념 논쟁으로 성종을 쥐고 흔들다·『 내훈』과 세 발 달린 암탉 사이

제3장 31세 할머니, 개혁을 살해하다 - 정순왕후 김씨 vs 정조
15세 정순, 66세 영조의 두 번째 왕비가 되다·재혼 상대는 왜 정순왕후 김씨였나?·정순왕후 김씨는 왜 부자父子 사이를 원수로 만들었을까·정조와 정순, 적과의 동침·정조의 공격, 김씨의 오빠 김귀주를 귀양 보내다·정순왕후 김씨, 홍국영과 손잡다·정순의 분노, “정조의 이복동생을 죽여라”·대반전, 송낙휴의 고변·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정조를 흔들어라·정조의 개혁=노론 벽파의 위기·오회연교, 실패하다·아, 경면주사 연훈방!·1800년과 2010년, 두 남자의 죽음·55세 정순, 40년 만에 적의를 다시 입다·들불처럼 번져가는 정조 암살 의혹·신유박해, 취약한 정통성을 덮기 위한 사학몰이

제4장 안동김씨 60년 독재를 구축하다 - 순원왕후 김씨 vs 헌종
정조의 며느리,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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