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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부모님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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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으로 등단한 박미리 시인의 시집. 시인은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시인 자신의 자아 존중감을 잃지 않고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대상으로 시를 노래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감성적인 사람과 이성적인 두 사람이 같은 주제를 가지고 詩作을 했을 때 그 작품은 사뭇 다른 견해를 보일 것이다. 흔히 독자들이 말하기를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 즉 감성적인 사람들이 예술적인 감흥이 많아 시인이 된다고들 한다. 그런 타고난 감각이 없다면 다양한 성향의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쓰기란 어려운 일이기에 시인은 어렵고 고독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박미리 시인은 이런 예술적인 감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시인은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시인 자신의 자아 존중감을 잃지 않고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대상으로 시를 노래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미리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대한문인협회 제주지회 정회원대한문인협회 주관 / 올해의 시인상 수상대한문인협회 주관 / 이달의 시인 선정

  목차

첫사랑 같은 그대 앞에서
너를 오르며
당신께 보냅니다
밀월의 추억
그대 오소서
소금별
성냥갑 속 인연들
폭설(暴雪)
자존심
명자꽃 웃음만 믿고
내 삶의 마법사에게
먼 후일에도
사월의 꽃 편지
빨강 밥통
매미처럼
비너스에게
바람의 세레나데
연민의 창가에서
거문고 타는 밤
혹시 모르지요
갈대의 순정
봄날의 로맨스
수평선 그 실루엣 너머
그댄 모르리
향기를 부르는 그대
믿음의 축복
해바라기 연가
삶의 마부에게
애월
사랑 온도를 갱신하다
거꾸로 흐르는 강
며느리와 달
내 삶의 영순위
영화가 끝날 때
비요일의 왈츠
나의 치어여
봄날의 단상
또 묻고 싶은 말
물, 혹은 무(無)가 되네
그 후로도 오랫동안
우리도 저랬을 거야
하루쯤 삶의 엔진을 끄고
우리 다시 만나요
한 번 꽃 핀 자리
민들레 이야기
열대야
그 휘날레 앞에 서면
사랑을 말하다
가을 예감
설산의 봄
오월의 행복
연리지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다면
퉁탕퉁탕 이 소리는?
가지위의 정
크리스마스를 클릭하다
사랑법
눈이 내리면
연등
마침내 가을 속으로
홍시
사춘기 2
지리 탕을 끓이며
참 많이도 피고 졌건만
그래, 그 소릴 거야
내 말 좀 들어 보실래요?
기쁨조(鳥)에게
인생 항(港)에서
금송아지 이야기
사랑한다 하여
갈색 추억
욕망
도꼬마리씨처럼
오월의 입술
거울 비추기
절반의 역에서
죽비의 숲
기차는 떠났어도
네온의 거리에서
그리움의 파일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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