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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
현실문화 | 부모님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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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페리 앤더슨의 서양비교사 2부작, 40주년 기념 한국어판 완역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인 페리 앤더슨은 1974년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과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를 출간하며 고대에서부터 근대 자본주의까지 이어지는 유럽사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 두 권의 책은 지난 40년 동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역사학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동·서유럽을 망라해 2천 년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기존 연구 성과들까지 비평하는 이 방대한 연구는 지금까지도 비견할 만한 작업이 손에 꼽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번에 현실문화에서 새롭게 출간되는 한국어판은 2013년 영국의 버소(Verso) 출판사에서 발행한 40주년 기념판을 바탕으로 번역을 개정했다. 오역과 오류를 최대한 덜어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기 위해 문체와 표기법을 정돈했으며, 독자의 이해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컬러 도판을 추가해 서양사 전체를 한눈에 스케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페리 앤더슨의 서양비교사 2부작,
40주년 기념 한국어판 완역본 출간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과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 동시 출간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인 페리 앤더슨은 1974년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과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를 출간하며 고대에서부터 근대 자본주의까지 이어지는 유럽사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 두 권의 책은 지난 40년 동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역사학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동.서유럽을 망라해 2천 년의 역사를 정리하면서 기존 연구 성과들까지 비평하는 이 방대한 연구는 지금까지도 비견할 만한 작업이 손에 꼽을 정도로 독보적이다. 이번에 현실문화에서 새롭게 출간되는 한국어판은 2013년 영국의 버소(Verso) 출판사에서 발행한 40주년 기념판을 바탕으로 번역을 개정했다. 오역과 오류를 최대한 덜어내고 문체와 표기법을 정돈했으며, 또한 독자의 이해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컬러 도판을 추가해 서양사 전체를 한눈에 스케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에는 이전의 한국어판본에서는 실려 있지 않았던 논문인 ‘아시아적 생산양식’을 새롭게 번역해 명실상부한 완역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페리 앤더슨이 밝히는 봉건제와 자본주의 탄생의 비밀
저자 페리 앤더슨은 고대에서 근대 자본주의에 이르기까지 유럽 사회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해석하려는 지적 구상 아래 칼 마르크스와 막스 베버를 비롯한 많은 사회과학의 거인들이 규명하고자 했던 문제, 즉 왜 자본주의가 서유럽에서 출현했는가 하는 문제를 해명하고자 한다. 이 같은 구상에서 고대에서 봉건제 말기까지 유럽사의 전개를 살핀 것이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이고, 봉건제에서 근대사회로의 전환을 살핀 것이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이다.
앤더슨은 이 책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에서 기원전 5~6세기 고전고대로부터 15세기 말엽 봉건제 말기까지 유럽과 비유럽, 유럽의 각 지역별 역사적 발전 경로를 추적한다. 이 책에서 그의 관심은 서유럽에서만 온전한 봉건제가 출현한 이유이며, 반대로 왜 동유럽과 그 외 지역에서는 서유럽과 같은 봉건제가 출현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앤더슨은 서유럽 봉건제가 고전고대적 생산양식(그리스.로마의 노예제적 생산양식)과 게르만적 생산양식(평등주의적 성격을 가진 부족제적 공동체적 생산양식)의 종합(Synthesis)의 산물이라고 보았다. 이는 제국적 사회와 만족(蠻族, 제국 역외 민족) 사회의 생산양식의 격렬한 충돌과 융합의 산물이며 서유럽에서만 나타났던 특수한 역사적 경험이다.
서유럽의 경험과 달리 동유럽 사회는 고전고대를 경험하지 않은 채 부족제적 관계에서 출발하여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 과정에서 서유럽 사회와 접촉하거나(보헤미아, 헝가리, 폴란드 등) 고전고대의 대체물인 비잔티움 제국과 접촉하면서(러시아) 봉건제와 유사하면서도 동일하지는 않은 관계를 형성했다. 이런 선행한 역사적 경험이 절대주의 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다시 중대한 차이를 낳게 되는데,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에서 시작된 서유럽적 발전 양상과 동유럽적 발전 양상의 구분은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에서도 서유럽적 절대주의 국가 유형과 동유럽적 절대주의 국가 유형의 구분으로 이어진다.

▶마르크스의 눈으로 서양사를 꿰뚫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좌파 잡지로 손꼽히는 <뉴레프트리뷰>의 편집을 오랫동안 맡아온 저자는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 두 권의 저작에서 마르크스주의 역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서양사를 정리했다. 그러나 이 두 권의 저작에서 보이는 그의 지적 태도는 매우 유연하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사적 유물론에 입각해 논의를 전개하면서도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저작에 결코 교

  작가 소개

저자 : 페리 앤더슨
1938년 영국 출생. 사회학.역사학 연구자이자 사회 정치 평론가. 중국, 미국, 아일랜드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1962년 이후 오랜 기간에 걸쳐 ≪뉴레프트리뷰(New Left Review)≫의 편집을 맡았고, 지금도 이 잡지의 편집위원이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에서 역사학과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 중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1974), <절대주의 국가의 계보>(1974) 외에 <역사 유물론의 궤적>(1983), <서구 마르크스주의 읽기>(1976), <현대 사상의 스펙트럼>(2005)이 한국에 소개된 바 있으며, Arguments within English Marxism(1980), English Questions(1992), A Zone of Engagement(1992), The Origins of Postmodernity(1998), The New Old World (2009), The Indian Ideology(2012) 등을 집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고전고대
제1장 노예제 생산양식
제2장 그리스
제3장 헬레니즘 세계
제4장 로마

제2부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
제1장 게르만적 배경
제2장 게르만족의 침입
제3장 종합을 향하여

제3부 서유럽
제1장 봉건적 생산양식
제2장 사회구성들의 유형론
제3장 북유럽
제4장 봉건제의 역동성
제5장 봉건제의 전반적 위기

제4부 동유럽
제1장 엘베 강 동쪽
제2장 유목민의 제동
제3장 발전의 유형
제4장 동유럽에서의 위기
제5장 다뉴브 강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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