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털북숭이 곰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숲속 산책을 떠나 봐요. 온몸이 북슬북슬 포근포근 따뜻한 털옷을 입은 멋쟁이 곰이랍니다. 온몸이 금빛 털옷으로 덮여 있는 털북숭이, 그런데 딱 한 군데만 털이 없네요. 배부르고 평온한 털북숭이 곰이 겨울잠을 잘 시간, 멋쟁이 반들코가 신경 쓰여요.
책 속에 실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재미있게 배우며 아이의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그림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곰과 숲속 친구들을 만나 보아요.
작가 소개
저자 : 앨리스 셰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아주 많이 썼답니다. 앨리스 선생님이 쓴 『눈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는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메달을 받았고, 『이 길을 따라서』는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을 수상했습니다. 선생님은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고 있는데, 근처에 있는 산으로 등산을 가면 가끔씩 멀리서 곰을 볼 수 있답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멋쟁이 반들코 털북숭이 곰일 거랍니다.
그림 : 매트 펠란
『새로 이사 온 여자아이, 그리고 나』에 그림을 그려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북리스트에서 높은 점수의 평을 받았습니다. 『로사의 농장』의 그림도 그렸지요. 매트 선생님은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어요. 필라델피아 동물원에 털북숭이 곰을 보러 가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