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널뛰는 감정 날뛰는 생각  이미지

널뛰는 감정 날뛰는 생각
한의사가 동양 심리학으로 치유를 말하다
지상사 | 부모님 | 2016.01.29
  • 정가
  • 14,900원
  • 판매가
  • 13,41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1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54p
  • ISBN
  • 978896502259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강박증, 불안증, 우울증을 이기는 심리 처방. 보통 마음이라고 하면 생각과 감정을 말한다. 이 중 감정은 의식과 무의식 모두로부터 정보를 받아 표현된다. 그래서 거짓이 없다. 감정은 우리의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 준다. 반면 생각은 그렇지 않다. 마음병 치료에서 감정만큼 중요한 것은 늘 그것과 함께 있었으나 자신의 것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면에서 그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생각의 토양'이다.

전통적으로 한의학에서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섬세한 관찰을 해왔다. 한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에서는 생각을 나누어 의, 지, 사, 려, 지로 구분했다. 마음병이 있는 사람은 생각과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우친다. 그렇게 생각과 감정이 극단적으로 흐르는 것은 의가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감정만을 다루어서는 마음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내기 어렵다. 생각과 감정이 음양의 관계로 함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감정과 불면은 그림자일 뿐이다.

  출판사 리뷰

“분노가 조절되지 않아요.”
강박증 불안증 우울증을 이기는 심리 처방

동양의 심리학은 아직 낯설다. 낯설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신하지만 바로 그 참신함 때문에 다른 편에서는 대중성에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마음병 치료에서 감정만큼 중요한 것은 늘 그것과 함께 있었으나 자신의 것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했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면에서 그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생각의 토양’이다. 생각의 토양이 치우쳐 있다면 상황에 처해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이 치우쳐 흘러가는 것은 공식이다. 이러한 악화의 공식을 처방의 공식으로 바꾸는 방식을 저자는 “나는 단지 선현(先賢)들이 오래전에 밝혀놓았던 것들을 요즘의 언어로 전달했을 뿐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 붙임수기

사실 약(藥) 이야기를 할 때는 굉장히 조심스럽다. 약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일정 부분 약의 효과를 본 것은 분명하고 실제 도움도 됐다. 그런데 자칫 내가 하는 이야기가 약을 부정하거나 좋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지 조심스럽다. 당시에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나중에 <마음편한의원>의 정연호 원장을 알게 된 뒤로 공부도 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지만, 정말 증상이 심할 때는 나를 돌아보는 생각이나 공부 자체를 하는 것이 하나의 강박행동이 되어서 그 자체가 힘이 들었다. 조금은 ‘좋아졌다’라는 표현을 써야겠다. 나 역시도 현재 진행형이다. 때로는 잘 안되고 안할 때도 있지만 나를 돌아보는 생각의 시간과 동영상 보기 책읽기와 같은 공부를 계속하려고 한다.
_[W, 33세, 남자, 서울특별시]

①생각 ②감정 ③증상인데, 나는 ③증상까지 흘러갔다. 증상을 없애려고 노력을 했고, 감정을 다스려 보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그때뿐이었다. 그래서 더 시간만 흘러갔다. 몰랐다. 근본치료가 되지 않는 시도를 계속 해왔었다. 이제는 근본치료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는 감정을 다스려야 하고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돌아봐야 하는 것은 우선 나의 생각부분이었다.
_[H, 33세, 남자, 부산광역시]

마음병과 함께 지내온 지 어느덧 10년째다. 정신적인 고통에 힘겨워하느라 이제껏 지나간 시간들을 평온하게 누리지 못한 느낌이 든다. 너무나도 아쉽다. 호르몬을 조절함으로써 감정을 다스리려는 정신과 약은 약간의 증상만 다룰 수 있었을 뿐, 원인 치료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었다. 마음병의 개선을 위해서는 그 감정을 유발하는 ‘생각’을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처럼 하나 둘씩 깨우치게 되자 마음속에 희망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고,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_[B, 26세, 남자, 경상남도 김해]

● 출판사 리뷰

생각의 해부학

보통 마음이라고 하면 생각과 감정을 말한다. 둘은 같은 것의 다른 표현이다. 이 중 감정은 의식과 무의식 모두로부터 정보를 받아 표현된다. 그래서 거짓이 없다. 거짓 없는 감정의 진실함이 특별히 유용하게 쓰이는 때가 있다. 바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의식적인 생각과는 다른 감정이 느껴질 때다. 그것은 무의식적으로는 다른 생각이 더 많다는 뜻이다. 감정은 우리의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 준다. 반면 생각은 그렇지 않다. 생각에 대한 보다 많은 이해와 성찰이 필요한 까닭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한의학에서는 마음과 생각에 대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섬세한 관찰을 해왔다. 한의학의 바이블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는 생각을 나누어 의(意), 지(志), 사(思), 려(慮), 지(智)로 구분했다. 마음병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을 일을 ‘그렇게까지’ 생각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렇게까지 불안하거나 우울하지지 않을 일에 ‘그렇게까지’ 불안해하고 우울해한다. 생각과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우친다. 그렇게 생각과 감정이

  작가 소개

저자 : 정연호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한방병원 일반 수련의 수료 후, 제일한방병원(부산)에서 진료과장과 진료원장을 지냈다. 2006년 마음편한의원을 개원하고 현재까지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1998년 동국대학교 국선도 단전호흡 동아리에서 수련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정연호 원장이 마음을 연구하는 2가지 단서는 ‘명상’과 ‘고전’이다. 특히 동양고전은 마음의 이치를 설명한 ‘심리학(心理學)의 뿌리’라며 그것을 현대의 언어로 마음병 치료에 쓸 수 있게 풀어내는 노력을 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아는데 안돼요』『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강박증은 없다』가 있다.마음편한의원 www.openmaum.com카페 「강박증은 없다」 cafe.naver.com/lifeisocd

  목차

프롤로그
체념은 체념을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필요하다

1장
감정, 무의식의 열쇠


1 생각과 감정은 하나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
*생각의 토양
*이유 없이 불안해요
2 마음의 병이 고통스러운 이유
*즐거운 일만 가득할 수 있을까?
3 불면증이 있어서 잠이 안와요
*강박증 때문에 소리에 민감해요
*해열제가 열은 떨어지게 하겠지만
4 불안해질까 봐 불안해요
*명상, 생각과 감정의 그침
*명상, 편안함을 넘어서
5 마음병을 넘어서
*생각의 해부학
*마음병을 근본치료 할 수 있는 적절한 때
*거경(居敬) 궁리(窮理) 역행(力行)

2장
생각의 해부학


1 생각의 토양, 의(意)
*구글과 생각의 토양
*남의 시선이 의식돼요
2 향하는 마음, 지(志)
*매트릭스와 지(志)
3 드러난 마음, 사(思)
*사라진 죄책감
4 내다본 마음, 려(慮)
*한의학의 마음치료
5 지혜의 마음, 지(智)
*멋진 신세계
*만능키, 음양의 생활 적용

3장
마음 다루기


1 고수에게는 세상이 놀이터 - 격물(格物)
*모욕죄로 고소당할 것 같아요
*고전은 지혜의 보고
2 대책 없는 용서는 죄악 - 치지(致知)
*용서란 미움을 없애는 게 아니에요
3 이유 없는 불안 - 성의(誠意)
*성의(誠意)와 정심(正心)이 하나
*악취 나는 기쁨
4 지금이 죽을 때라면 어쩔 수 없지 - 정심(正心)
*그건 당연히 알고 있죠
5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 수신(修身)

4장
진료실에서


1 생각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