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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성
제주도 서귀포 출생서울이문초등학교 교사.2014년 월간 '문학바탕' 신인문학상 수상.서울 초등교사 문예창작연구회 회원.시산맥 특별회원국제문학바탕문인협회 회원동인지 '시와 에세이 11'(2015)
1부
박쥐 생각
마음으로 본다는 건
나는 물이다
곡선 위에서
하루살이에게 하루는
바다 까먹은 갈매기
눈은 구름
문과 곰
양말과 발바닥
선인장
가로수 길을 사람은 세로로 걷는다
바닥
존재의 시
젖은 눈 사이 마른 말
2부
등신
비
돌섬과 작은 나무
폐지와 민들레
깃대
말은 빚이거나 빛이거나
어디로 가는가 묻는다면
달은 닳고 닳은 나와 다른 사랑을 한다
유리
껌 딱지
먼지의 시
어둠의 시
굽은 다리
삶은 삶
3부
비움
시간이 나에게
옹이
맥박
그늘
원시인
잣대
고장 난 시계
별
바람이 붑니다
은행나무 가로수 아래
자전거
동굴의 우상
방파제
4부
부채와 꿈
눈
가시와 망울
잎
별2
줄타기
딱지
새섬
시간에 금을 긋다
이름 없는 풀
백지
응
장난꾸러기 파라다이스
나무가 걸을 수 있다면
해설 | 민용태(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