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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 박동찬 유고록
평민사 | 부모님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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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88년 석인본으로 간행되었던 <남당유고(상.하)>를 함양 박씨 문중의 후손 박용배가 상하를 합본해서 다시 발행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1988년 石印本으로 간행되었던 <南塘遺稿(上.下)>를 咸陽 朴氏 문중의 후손인 박용배 님께서 上下를 합본해서 46倍版洋裝本 <南塘 朴東贊 遺稿錄>으로 다시 발행한 책이다.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南塘 朴東贊 公은 한마디로 그 시대에 걸맞은 투철한 민족주의 사상과 용기를 갖춘 훌륭한 선비로서 또한 학자로써 뿐만 아니라 일생동안 忠孝의 德目까지 철저히 실천한 애국자였다.
우선 선비와 학자로서 그는 詩는 물론 序, 記, 跋, 銘, 上樑文, 祭文, 碑, 行狀, 遺事 등 다양한 분야의 문집을 남겼다. 더욱이 그의 저서 대부분의 주제가 그가 태어난 주변의 정겨운 모습과 가까운 지역인물에 대한 소박한 내용이었다.
한편, 그는 당시 학식이 높고 명망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스승으로 모시고 그의 학문증진에 盡力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위성계(衛聖契)라는 조직을 만들어 당시로서는 매우 어려운 여러 가지 교육 사업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또한 풍영계(風詠契)라는 기구까지 구성하여 鄕土와 나라 사랑을 先導했다.
南塘 朴東贊 선생은 당시 亂世의 세상이 그의 의지와 전혀 맞지 않으니 오직 진정한 선비로서 평생을 山林에 處하면서 후손과 주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범을 내린 가히 보기 드문 君子라 할 수 있다.
오늘날처럼 인간 사이에 필수적인 기본 도리나 의리가 전무한 세상에는 오로지 南塘 선생의 이렇게 순수한 민족주의적 선비정신과 忠孝思想이 절실히 요구됨에, 현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많은 후학들에게 南塘 선생의 그 훌륭한 처세와 사상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학습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 서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박동찬
을유년(1885년)에 태어나서 을미년(1955년)에 돌아가심. 13세에 향시에 나아가 장원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한 후로 육봉선생 문하에 들어가 오서, 오경, 단운, 병승, 송극재 병관 제공 사이에 주유하여 견문한 바가 넓어 끝이 없었다. 공이 일부러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주위에서 많은 학자가 모여들어 학업을 청하여 공을 바르게 본받아 공의 문하에서 文과 行이 다 아름다운 선비가 나왔다. 공은 선대 묘에 의물이 갖추어 있지 않음을 알고 의식을 존절히 하여 비를 세우고 제전을 두었다. 또 기미 인산(고종의 장례) 때 발을 싸매고 부경하여 통곡을 다했고 병인 대상(순종의 상)에도 또한 같이 했다. 평생에 저술한 것이 그 높이가 무릎도 넘을 정도였으나 그 중, 정요한 것만 가려 몇 권 만들어 상자 속에 간직했다.

  목차

1. 남당유고 원본 상
2. 남당유고 원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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