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화산업 측면에서 바라보는 <서유기>의 모든 것. <서유기>의 문화콘텐츠 원천소스로서 가치를 캐릭터, 스토리, 공간 등의 요소분석을 통해 찾아보고자 한다. 또한 <서유기>가 보유한 문화콘텐츠 요소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의 활용 특성을 분석하여, 차후 고전스토리를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매체로 기획.제작할 때 참조할 수 있는 유의미한 전환 방법론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환상성을 갖춘 동양의 ‘판타지 고전’ <서유기>
문화산업 측면에서 바라보는 <서유기>의 모든 것
<서유기, 고전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서유기를 만나 보자!
이 책에서는 <서유기>의 문화콘텐츠 원천소스로서 가치를 캐릭터, 스토리, 공간 등의 요소분석을 통해 찾아보고자 한다. 또한 <서유기>가 보유한 문화콘텐츠 요소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의 활용 특성을 분석하여, 차후 고전스토리를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매체로 기획.제작할 때 참조할 수 있는 유의미한 전환 방법론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향후 거대 문화시장으로 성장할 중국의 문화자산 중 판타지적 속성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이 바로 <서유기>이다. 중국 명대(明代) 소설인 <서유기>는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백마가 부처가 있는 서역으로 경전을 구하러 가는 도중 겪게 되는 신비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유기>는 중국 신화와 종교에 기반을 둔 환상과 상상력으로 작품세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판타지 텍스트로서 <서유기>는 초자연적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모두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초월적 인물들이다. 또한 스토리의 환상성과 모험적 특성이 있어, <서유기>의 대부분은 환상적인 사건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서유기에는 공간의 환상성이 있다. 소설 <서유기>에는 인간들이 살고 있는 4대 대륙과 함께 현실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이질적 공간들로 구성되어 있다. 즉 <서유기>의 세계는 현실과 유사하지만 상상력으로 창조된, 현실과 유사하지만 현실의 물리적 법칙에서 벗어나 있는 이계공간인 하이 판타지적 공간이다. 이상의 요소들을 고려할 때 <서유기>는 풍부한 환상성을 갖춘 동양의 ‘판타지 고전’이라 보아도 무리가 없다.
고전 <서유기>를 번역하거나 서유기를 분석한 도서들은 <서유기>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방대하고 다양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서유기>를 최신의 트렌드에 맞추어 문화콘텐츠로서 그 원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스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문화산업 측면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재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One Source Multi Use방식을 도입하여 <서유기>를 콘텐츠 개발 가능성이 큰 원천소스로 보고 분석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창현
한양대 졸업 후 중국 베이징 사범대학에서 중국 현·당대문학을 전공했다. 중국 유학생활 중 중국 전통문화와 영화, 애니메이션에 대한 흥미로 다시 한양대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공연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중국대형 실경공연 임프레션 시리즈의 문화산업적 가치 연구> 논문을 발표했고, 중국 미디어문화에 대한 연구로 <‘춘지에 완후이(春節晩會)’의 의례화와 기능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의 정책과 문제점, 중국 전통 축제의 현재적 변용 등을 연구했다. 공저로 『문화콘텐츠, 그 경쾌한 상상력』, 『한자콘서트』 등이 있으며, 역서로 『광둥 상인의 경영교훈 商典』를 출판했다. 2016년 1월에는 중국 난징대학 예술 석사과정에서 한중 문화산업에 대한 특강을 하는 등 한중 문화교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서유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서유기》는 어디까지인가
◆《서유기》를 문화콘텐츠 원천소스로 활용하려면
문화콘텐츠 원천소스의 특성과 가치
문화콘텐츠 원천소스의 활용방식
◆《서유기》캐릭터 구조
《서유기》 캐릭터
《서유기》 캐릭터 대표적 활용 사례
◆《서유기》 스토리 구조
《서유기》 스토리
《서유기》 스토리 구조 대표적 활용 사례
◆《서유기》 공간 구조
《서유기》의 이중적 공간 구조
《서유기》 공간 구조 대표적 활용 사례
◆문화콘텐츠 원천소스로서《서유기》를 활용하려면
◆에필로그
◆부록
《서유기》에 등장하는 신
《서유기》에 등장하는 요괴
《서유기》를 활용한 한·중·일 문화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