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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연욱
경남 마산 출생.1973년 《현대시학》 등단.시집 『비를 몰고 온 바람』 『지옥도』 『몸살로 오던 가을』 『그리운 섬』 『멀미』 『산바람 소리』, 소설집 『꿈아 꿈아』, 장편소설 『암초밭엔 산호가 핀다』(전3권)가 있다.한국시조문학상, 과천율목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조ㆍ소설ㆍ서양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시인의 말
1부
나는 목마르다
풀꽃
가지치기
국지성 폭우
구름에 달 가듯
장돌뱅이
고백
는개 내리는데
봉분 없는 무덤
무제 2
안과에 다녀와서
내 고향은 아니지만
여행
추억 속의 그 소리
꽃이 지네
2부
단풍이 떠나면서
낙엽론
채송화 사랑
비정 유정
우면산 자락
천둥 치는 밤에
쓰디쓴 미소
간병 일지
시체와 더불어
부재 2
3부
일어서는 들풀
옥탑
커튼을 걷고
봄비
내가 얻은 자유
미리내 통신
빗속의 풍경
쓸쓸함이 물고 온 것
곰배령 가는 길
옥화 씨
아산도 고희라네
옥탑방의 빗소리 후
4부
양념장 한 숟갈
혼돈
옛 뜰에서
귀환
눈이 내릴 때
머저리
동백꽃
진달래
원점
해변 26
곡우에
만남
옛 사람 2
장마
5부
동아줄
시가 내게로 올 때
마지막 여행지는
어머니 2
그냥 운다
이산 그리고 상봉
여적
낙화
평행선
둥지
지기
망중한
별들은 알고 있을까
해설_박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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