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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피어짐이 아름다운 것을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부모님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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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음사 시선 125권. 정상화 시집. 정상화 시인은 "문화예술창작은 기술이 아니다. 창작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시인은 사람과 사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내는 능력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다. 내적인 심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결과물을 시심으로 심어 넣는 외롭고 고독한 작업을 하는 시인이다.

  출판사 리뷰

정상화 시인은 문화예술창작은 기술이 아니다. 창작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정상화 시인은 사람과 사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내는 능력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다. 내적인 심리상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창작의 결과물을 詩心으로 심어 넣는 외롭고 고독한 작업을 하는 시인이다. 시인이 어떠한 작업을 해 놓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은 파릇한 새순이 돋는 뿌리 강한 나무가 될 수도 있고, 구멍이 헐헐 뚫린 곪은 낙엽만 무성한 나무가 될 수도 있지만 풍성한 결과물을 수확할 수 있다는 기대로 농사를 짓고 시를 짓는다는 정상화 시인이다.

정상화 시인은 농부이면서도 시인이다. 자연을 키우는 시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꿈을 나누어주려 메마른 대지에 씨앗을 뿌리고 그것을 잘 키워서 수확하는 일이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이라 여기며 대지에는 씨를 뿌리고 마음의 텃밭에는 창작의 새순을 심어 세상의 많은 이들에게 그 열매를 나누어 주고 싶다고도 말하고 있는 무한이기적인 시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상화
울산 울주 배내골 출생전)부산한샘학원 강사(국어)농부시인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대한문인협회 부산경남지회 정회원(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이달의 시인 선정(2016년 6월 대한문인협회)시와 글벗 동인저서: 동인지(그대라는 이름 하나)

  목차

가지치기
배동 비료
산다는 것은 가슴 울리는 한 편의 시다
흙맛
흙맛2
흙맛3
살처분
때론 말이다
무화과
책갈피에 핀 가시내
불청객
강제 철거
유모차는 호미가 탄다
배내골 파래소 폭포
물싸움
여름 씻기
사랑의 자유
아들아
배신감
그리움
들깨의 아픔
흔적
담쟁이
제비꽃
산골마을 봄바람 불면
출가
나리꽃
신불산 아리랑
구절초
잠옷 된 나일론 치마
우케가 먼저다
미주구리
물꽃
이별
사랑하는 딸
천둥지기
한 톨
반구대 암각화
방생 아닌 방생
망초꽃
벌초
도구 치기
솎아진 인생
사랑의 대가

파도
밑지는 장사
각본 없는 연극
공존
가을의 시
새끼손가락의 독백
가을 들녘
가을비에 젖은 농심
쑥부쟁이
국화 속에
침묵하고 싶었는데
꿈 따는 시월
상고대
능소화
깊은 밤 모자 상봉

소깝 빼까리
찔레꽃
가난한 거짓말
민들레 꿈
번뇌
마지막 깨우침
가난의 추억
삘기꽃 영혼
싶어요
아이스께끼의 흔적
바보
깨달음
야릇한 행복감
벼 포기 사이 물달개비

물의 속삭임
소똥 치는 까닭
아부지 어무이 생각
참새 겨울나기
물은 흐른다
세 발로 선 어미소
속울음의 흔적
송아지 팔던 날
호밀의 어리광
그리움
발정 난 노랑이
아부지 갈등
작은 행복
봄비
삶의 이유
갈등
우수
정 주지 말 것을
슬픈 죽음
퉁퉁 불은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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