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살림지식총서 526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첫 번째!
『조선왕조실록』1~6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문·사·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예술·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 요하문명도 포함했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그 첫 번째 주자로 선보인다.
구성: 요하문명, 고조선실록,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신라왕조실록(전 3권),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고려왕조실록(전 2권), 조선왕조실록(전 6권)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왕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방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사학자가 쓴 정통 조선왕조실록!
역대 왕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언젠가부터 기생·선비의 삶이나, 전쟁 등 미시사에만 흥미를 가질 뿐 전체적인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독자는 점점 줄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나 명량해전의 이순신은 알지만, 선조 치세에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는지 전후 맥락은 이해하지 못한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드라마틱하게 꾸민 역사를 보며 그것이 마치 정설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당쟁과 탕평의 시대
『조선왕조실록』 4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6대 인조부터 탕평책과 정치 개혁으로 강력한 왕권을 구축한 제22대 왕 정조까지 7대에 걸친 17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는 명분과 왕위 정통성 문제로 얼룩진 당쟁, 당쟁을 왕권 강화로 이용하려는 탕평의 역사다. 인조반정과 정묘호란·병자호란, 북벌 정책은 청을 배척하고 명에 대한 의리를 명분으로 했다. 또한 왕이 상복을 입는 기간을 놓고 서인과 남인이 벌인 예송논쟁은 왕위 정통성 문제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당쟁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
작가 소개
저자 : 이성무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과 대한민국학술원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한국역사의 이해 1~10』 『조선시대 인물사 연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6대 인조, 서인의 시대가 열리다
제17대 효종, 북벌을 꿈꾸다
제18대 현종, 예송 정국을 맞이하다
제19대 숙종, 환국 정치로 왕권을 강화하다
제20대 경종, 격화된 노소 당쟁에 희생되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제22대 정조, 정치 개혁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