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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은행나무 | 부모님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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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길 위에 선 자의 기록, 40년 방황과 탐구의 여정, '윤후명 소설전집'. '윤후명 소설전집'은 길 위에 선 자의 기록이자 심미안을 가진 작가의 초상화이다. 강릉을 출발해 고비를 지나 알타이를 넘어 마침내 다시 '나'로 회귀하는 방황과 탐구의 여정이다.

  출판사 리뷰

x뭇별들의 음악소리처럼 아름다운 언어의 향연
별들의 냄새, 영원의 냄새, 삶의 진실에 대한 통찰


윤후명 소설전집 여섯 번째 권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제3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와 <여우사냥>을 엮어 확대, 개작한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등 두 편의 중편소설이 수록돼 있다. 윤후명의 말에 따르면 우리들은 모두 밤하늘에 외롭게 떠 있는 별이다. 제각기 안타깝게 노래를 부르지만 서로 들을 수 없는 별이다. 그 적막과 고독이 바로 윤후명 소설의 실재다. 사물과 인간을 향한 끝없는 갈증, 근원을 알 수 없는 그리움은 그를 떠나게 하고 비현실적인 것을 찾아 헤매게 한다.

이 소설은 폐마가 남긴 페가수스의 천마도(天馬圖)를 우리 하늘에 옮긴 글자들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시인지 소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시를 썼는데 소설이 될 수도 있으며 소설을 썼는데 시가 될 수도 있는, 다만 전보 한 장이 내게 있다. 젊은 날의 방황과 모색이 거의 날것으로 드러날 때라도 이것이 나의 모습임을 나는 숨기지 못한다. 이것이 나의 삶이며 문학이라고, 나는 쓴다. 이 글자들을 떠나서는 나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시와 소설의 경계를 탈주하는 윤후명 문학의 총체
《윤후명 소설전집》 2차분 출간


문체미학의 대가 윤후명의 중

  작가 소개

저자 : 윤후명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명궁》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쇠물닭의 책》이 있고, 소설집 《둔황의 사랑》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 《귤》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새의 말을 듣다》 《꽃의 말을 듣다》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 《약속 없는 세대》 《협궤열차》 《삼국유사 읽는 호텔》 등이 있으며, 그 외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가 있다. 이중 대표작 《둔황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김동리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만해‘님’시인상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체코 브르노 콘서바토리 미디어문예창작과, 국민대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소설 창작론을 강의하며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가의 말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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