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경을 펼쳐두고 각양각색의 노트에 필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성경 필사다이어리 북. 고급 제본 방식을 채택하여 필사한 성경을 오랫동안 기념하고 보관할 수 있게 하였다.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로 쓸 수 있으며, 성경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노트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1. 이 책은 성경을 펼쳐두고 각양각색의 노트에 필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였습니다.
2. 고급 제본 방식을 채택하여 필사한 성경을 오랫동안 기념하고 보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로 쓸 수 있습니다.
4. 성경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노트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고, 기도하다
인류가 남긴 많은 고전들이 필사를 통해 퍼져나가고 연구되어왔듯이 성경 또한 필사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그 말씀을 읽고 양식으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도, 활자가 발명되기 전에도 신앙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필사했고, 그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신앙인들에게 큰 위안과 신심을 불러일으킨다. 눈으로 읽는 것으로 모자라 조금 느리더라도 손으로 써서 옮김으로써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체화하려는 신앙인들이 우리 주변에는 적지 않다.
그러나 성경을 펼쳐두고 필사하는 번거움도 번거로움이지만, 마음먹고 성경 전체를 필사한다 해도 각양각색의 노트를 오랫동안 기념하며 보관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 책 성경 필사다이어리-북은 고급 제본방식을 채택하여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게 하였다.
왼쪽 페이지에 텍스트를 제시하고 필사를 위해 오른쪽 페이지를 전부 비워두는 방식이 아니라 매 페이지에 텍스트와 필사공간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책의 페이지가 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그럼으로써 비용과 편의성 또한 극대화된다.
필사다이어리-북은 독서와 필사, 그리고 다이어리 기능까지 겸비한 일책삼조(一冊三助, 한 권의 책으로 세 가지 이로움을 얻다)의 책으로, 그 활용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다. 읽을 수도 있고, 필사할 수도 있고, 성경 구절을 옆에 두고 다이어리나 노트로도 쓸 수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성경필사가 무서운 속도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멀미를 치유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까? ‘분명 그러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삶의 속도를 줄임으로써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즐거운 안식을 느끼게 되리라 생각한다. 눈으로 읽는 속도보다는 더디지만 천천히 손으로 읽어낼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성령을 체험하리라. 성경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따사로운 은혜를 느낄 수 있는데, 깊이를 더한 정독으로서의 성경필사는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성경필사를 권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