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훈민정음 속 ‘중국’의 의미에 대해 역사에서 명쾌한 해답을 찾아간다. “나랏말이 중국에 다르므로”. 훈민정음에 있는 이 ‘중국’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까? 드러내어 알고자 하니 정말 궁금한 이것을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 낸 ‘훈민정음 속 궁금한 〔중국〕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나랏말이 중국에 다르므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 이 글을 남기면서 의도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당시 조선에서 황제가 계신다는 ‘강남’지역으로 ‘중국’이 표기된 이유는?
-훈민정음 해례본 수록!
-훈민정음 속 ‘중국’의 의미에 대해 역사에서 명쾌한 해답을 직접 찾아간다!
훈민정음 속 ‘중국’의 의미에 대해 역사에서 명쾌한 해답을 찾아간다.
“나랏말이 중국에 다르므로”.
훈민정음에 있는 이 ‘중국’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일까?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일까? 드러내어 알고자 하니 정말 궁금한 이것을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 낸 ‘훈민정음 속 궁금한 〔중국〕 이야기!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으로 모두 함께 여행하길 권한다.
-그렇다면 훈민정음 서문에 기재된 ‘중국’은 과연 어떤 의미인가요? 우리는 〔한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요?
이런 책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훈민정음에 기록한 ‘중국’의 의미를 기초로 역사적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며 한글 창제를 둘러싼 당대 인물들의 역학 관계를 처음으로 조망해보고자 합니다.
훈민정음에 기록된 ‘듕귁’의 의미가 ‘중국’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우리 역사에서 사라진 또는 은폐된 내용이 없는지 역사의 발자치를 따라 생생한 자료사진과 함께 사실에 근거해서 이야기하려는 이유입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바른 소리를 만들기 위해 우선 이웃 나라의 언어들을 살펴보게 됩니다(이하 중략).
혹시 일본국, 이탈리아국, 프랑스국, 이라크국, 뉴질랜드국이라는 표현 들어 보셨나요? 왜 어느 나라엔 ‘국’을 붙이고 어느 나라에는 붙이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과거로부터 나라 이름을 표기할 때 한자 표기를 사용했는데 ‘언문일치’가 되기 이전의 일들입니다.
-그런데 훈민정음은 어떤가요?
간결해요. 자음과 모음 하나하나가 똑똑 떨어질 정도예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면서 미학적인 측면보다는 실용성을 더 중시했다는 게 드러나는 부분이죠.
이건 시간도 절약 되는 거예요. 붓으로 글씨를 쓰려면 먹을 갈고 벼루에서 붓을 찍고 종이에 옮겨 글 쓰는데 간단한 편지 하나 쓰더라도 간단한 게 아니거든요.
작가 소개
저자 : 이영호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에서 확보한 근거에 의해 한국사의 재미있는 비밀을 찾아내고 역사의 새로운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2014년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 당선작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일본 편 : 꼭 환수해야할 우리 문화재]와 2016년 우수 출판 콘텐츠 지원 당선작 [표절을 대하는 위험한 질문들(표절이란 무엇인가)]의 저자이고, 우리가 다르게 알거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역사를 다루는 ‘몽유도원도-일본에 국보가 된 이유’, ‘사임당-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사임당의 모든 것’ 등의 도서를 집필했습니다.서울대학교 한국 디자인 산업 연구센터(KDRI) [유어트렌드] 칼럼니스트 활동,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에 이어 [EBS 다큐프라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방송 출연과 月刊상공회의소,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신동아 등 다수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목차
글 들어가며
훈민정음 속 ‘중국’, 논란의 중심에 서다
[1부]
-세종대왕, 다른 나라의 언어는 무엇인가
-한글을 창제한 이유
-훈민정음, 백성에게 바른 음을 가르치다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속 ‘중국’은 어디인가?
-중국? 황제가 계신 나라 ‘강남’을 말하다
-연산군, 한글을 무시하다
-정인지, 조선의 옛 글자를 논하다
-최만리, 한자와 다르므로 아니 되옵니다!
-신숙주, 집현전 학자들
[2부]
-설총, 한글은 ‘이두’에서 시작되었다
-가림토 문자, 한글의 기원이라고 말하다
-중국에 기록된 한국人과 한글의 기원
글 나오며
한글의 역사와 한국의 기원에 대한 또 하나의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