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준다.
출판사 리뷰
경솔한 사람과 신중한 사람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를 떠벌리는 자에게 현자는 ‘세 개의 체’를 준비하라고 합니다. 세 개의 체에 할 말을 거른 떠벌이에게 남은 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말은 많은데 쓸 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혼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어 대기 일쑤예요. 또 입만 열면 버릇처럼 남을 흉보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두고 ‘입이 가볍다’ 혹은 ‘경솔하다’라고 하지요.
이와 반대인 사람들을 ‘입이 무겁다’ 혹은 ‘신중하다’라고 표현합니다. 이들은 주로 말을 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잘 듣지요. 그 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도 않아요. 말수는 적지만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버릴 게 없어요. 다른 사람의 험담보다 좋은 의도로 상대에게 충고해 주거나 힘과 용기가 되는 말을 주로 하는 편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더 가깝게 지내고 싶나요?
신중이란 꼭 필요한 일만 고르는 일
우리 주변에는 자기가 하는 말의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내뱉는 사람들이 많아요.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어요. 그러니 깊이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말해야 해요. 경솔한 사람일수록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를 때마다 바로바로 내뱉고, 신중한 사람들은 해야 할 말이 생각나도 속으로 한 번 더 생각해 본 뒤에 꼭 필요 한 말만 입 밖으로 꺼내죠. 신중한 사람이 되려면 서두르지 않는 습관부터 가져 보세요. ‘시간은 충분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거예요.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
-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 타인 존중 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