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내려와 아이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화장실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무서웠던 이야기와는 조금 달리 새롭고 재미있게 각색했다. 누나가 동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무서워하던 아이들은 유쾌한 결말을 보고 즐거워할 것이다. 더욱 재미있는 요소는 ‘반전’이 있는 결말을 직접적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숨은 그림 찾듯 숨겨 놓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결말을 추리할 수도 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어릴 때 한번쯤은 듣는
으스스한 화장실 귀신 이야기!“동구야, 너 그거 알아? 할머니네 화장실에…… 귀신 산다.” 할머니네 집에 놀러가기 전날 밤, 누나가 할머니네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똥을 누고 나니 휴지가 없는 거야.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어.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하고 말이야.” 동구는 누나의 얘기가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밤새 가슴이 쿵쾅거려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합니다. 다음 날, 할머니네 도착한 동구는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배가 아파 화장실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크크크……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크큭…….” 정말 할머니네 화장실에 귀신이 사는 걸까요?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는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내려와 아이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화장실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무서웠던 이야기와는 조금 달리 새롭고 재미있게 각색했어요. 누나가 동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무서워하던 아이들은 유쾌한 결말을 보고 즐거워할 거예요. 더욱 재미있는 요소는 ‘반전’이 있는 결말을 직접적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라 숨은 그림 찾듯 숨겨 놓았다는 거예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흥미진진하게 결말을 추리할 수도 있어요.
차갑고 무시무시한 화장실,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봐요!
화장실이 무서운 아이들을 위한 반전 귀신 그림책!내 방처럼 포근하지 않아서, 하기 싫은 양치질을 해야 하니까, 무언가 툭 튀어나올 것만 같아서 등등 화장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요.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도 혼자 화장실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지요.
그런데 화장실에 사는 귀신의 이야기라니! 화장실이 얼마나 더 무서워질까요? 하지만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에는 이러한 무서움을 극복할 만한 재미있는 반전이 있습니다. 바로 울면서 화장실을 뛰어나온 동구의 눈을 피해 숨어서 개구지게 웃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그려진 마지막 장면이죠. 화장실 귀신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누나의 장난이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즐거워할 거예요. 그리고 은연중에 화장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조금은 떨쳐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화장실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만약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천미진
한가하게 차를 마시고 강아지와 놀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은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고 생각하느라 마음속이 언제나 바쁩니다. 재미있고 매력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감기책>, <텔레비전책>, <된장찌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