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입양아인 구마가 가족과 다름을 느끼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화책이다. 고구마, 감자, 채소 등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인종적인 차이를 표현하였고, 그런 다름을 극복함으로서 가족으로서의 공감과 친근감과 얻어낼 수 있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았다.
구마의 여행을 통해서 다름과 닮음에 대해 배우고,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다문화가정, 입양아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희망을 주고자 하였다. 나아가 우리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하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입양,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희망을 주는 따듯한 동화책- 각기 아이들이 서로를 다름과 닮음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구마의 여행』은 입양아인 구마가 가족과 다름을 느끼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동화책입니다. 고구마, 감자, 채소 등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인종적인 차이를 표현하였고, 그런 다름을 극복함으로서 가족으로서의 공감과 친근감과 얻어낼 수 있다는 교훈적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구마의 여행을 통해서 다름과 닮음에 대해 배우고, 가족 간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함께 공유함으로서 다문화가정, 입양아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희망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하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 『구마의 여행』은 윤홍열, 장미경교수와 도서출판 이서원이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용 도서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닮음과 다름에 대해 배울 수 있고, 각자의 개성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입양,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 주고 희망을 주는 따듯한 동화책 나아가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란하고 화목한 감자 가족이 살았어요.
어느 날 구마는 거울을 유심히 보았어요. 그리고 가족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피부색도 얼굴 모양도
머리 모양도 키도
말투도 달라요. ‘왜 다르지? 우린 가족이 맞는 걸까?’ 구마는 생각했어요.
구마는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요
구마는 마을 장터에 갔어요. 시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지만 구마와 닮은 사람은 없었어요.
구마는 마을 장터를 지나 밤마을에 도착했어요. “안녕! 너희 마을에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니?”
“아니, 우리 마을 사람들은 너보다 작아” “그리고 피부색이 다른걸!”
구마는 땅콩 마을에 도착했어요. “안녕! 너희 마을에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니?”
“우리 마을 사람들은 전부 허리가 가늘어.” “그리고 체크무늬 인걸?”
“우린 세 명씩 붙어 다녀” “우린 주름이 많은걸” 어디에도 구마와 닮은 사람은 없었어요.
“나와 닮은 사람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야?” 구마는 절망에 빠졌어요!
“저기 전망대에 올라가서 찾아보는 것은 어때?”
깡충깡충 뛰고 있던 작은 토끼가 말했어요.
“응차! 응차!” 구마는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찾기 위해 열심히 전망대에 올라갔어요.
이럴 수가! 구마는 깜짝 놀랐어요!
밤마을도 땅콩마을도 완두콩마을도 호두마을도 가족들 모두 닮지만은 않았어요.
구마는 비슷하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나지수
일러스트와 영상에 관심이 많고 만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이 책의 주인공이 고구마인 첫 번째 이유는 저자가 고구마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고구마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동화책을 만들고 캐릭터를 창조하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즐기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