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서울대학교의 윤홍렬, 장미경교수와 도서출판 이서원이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용 도서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우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하고 나와 다른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한 책이다. 캄캄세상 속에 있다고 표현함으로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장애우 스스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 줌으로서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출판사 리뷰
빛을 구하러 떠난 두더지 두두
앞이 보이지 않는 두더지 두더지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동물이에요. 아이들이 장애우와 관련된 책을 접할 때 거부감이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 동물과 연관성을 지었어요. 또한 아이들이 나와 다른 친구를 받아들일 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동물 친구들을 통해 알려주고자 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눈을 감고 걷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속에 있는 것과 같아요. 저희는 그런 세상 속에 사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였답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실수가, 우리와 다른 행동들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낯설게 보이겠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지켜보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동화책 속에서 등장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깜깜세상이라는 어둠 속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어요
이 책은 말이에요!앞이 안 보이는 것을 ‘깜깜세상 속에 있는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부정적인 이미지를 조금 완화시켜 보고자 하였답니다. 앞이 안 보이는 친구들이 실수도 많이 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그 친구들도 혼자 힘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두가 어떻게 반짝마을을 구해낼지 궁금하지 않나요?
다같이 용감한 두더지 두두와 함께 모험을 떠나러 출발!
■『두두의 모험』은 남서울대학교의 윤홍렬, 장미경교수와 도서출판 이서원이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용 도서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우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하고 나와 다른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한 책입니다. 캄캄세상 속에 있다고 표현함으로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앞이 보이지 않지만 장애우 스스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 줌으로서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반짝마을은 어둠이 없는 마을이에요.
반짝마을에 사는 두더지 두두는 앞이 보이지 않아요.
항상 밝은 마을이지만 친구가 없는 두두는 깜깜세상 속에 살고 있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두는 마을의 골칫거리에요.
두두는 매일같이 염소 촌장님의 밭과, 토끼 아줌마의 꽃들을 망쳐버리곤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커다란 눈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깜깜괴물이 반짝마을에 나타났어요.
깜깜괴물은 커다란 입으로 반짝마을의 빛을 꿀꺽 삼켜버렸어요.
반짝마을은 어둠에 먹혀 깜깜세상이 되어 버리고 말았어요.
마을 동물들은 앞이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밥을 먹을 수도, 일을 할 수도, 심지어 걷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답니다.
그러자 염소 촌장님은 마을 동물들을 모아 회의를 시작했어요.
촌장님은 어둠의 숲에 살고 있는 깜깜괴물을 찾아 빛을 꺼내와야 한다고 얘기했어요.
하지만 용감한 마을 동물들은 앞이 보이지 않아 선뜻 나서지 못했어요.
그때, 두더지 두두가 용기 있게 말했어요.
“제가 깜깜괴물을 찾아 빛을 꺼내올게요.”
작가 소개
저자 : 박윤진
상상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그림에 담는 것은 나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이 그림책을 통해 많은 상상력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저자 : 최서아
어릴 적부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던 내가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낼 만큼 성장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즐거운 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