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3권. 이제 막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배워가는 아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강아지가 심심해서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블록을 만지자 '안 돼! 다 내 거야.' 강아지가 맛있는 과일을 보고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왔을 때도 '싫어! 혼자 먹을 거야.'라고 한다. 강아지는 아이를 보며 심심해 하고, 아이도 이제 혼자 노는 게 재미가 없다.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던 아이가 나누고 베푸는 것을 태어나 처음으로 강아지와 해보면서 함께 하는 기쁨을 배운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동화작가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박현숙 작가가 선사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선물 같은 그림책!꿈꾸는 놀이터 그림책 3 <너랑 놀고 싶어!>는 이제 막 나누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배워가는 아이와 강아지를 소재로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심심해서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블록을 만지자 '안 돼! 다 내 거야.' 강아지가 맛있는 과일을 보고 코를 벌름벌름하며 다가왔을 때도 '싫어! 혼자 먹을 거야.' '하지 마, 나만 할 거야.' 아이가 태어나 처음에는 엄마와 아빠 친척들 모든 사람이 우리 아기 거 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다 내 거라는 생각을 하며 자라게 되지요. 크면서 나누고 배려하는 것을 스스로 깨닫기도 하지만 생활 속에서 배우게 된답니다. <너랑 놀고 싶어!> 그림책에서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던 아이가 나누고 베푸는 것을 태어나 처음으로 강아지와 해보면서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봅니다.
파스텔톤의 따뜻하며 밝은 톤의 김이주 그림작가의 그림 또한 귀여운 분위기로 아이의 마음과 강아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강아지는 아이를 보며 심심해. 아이도 이제 혼자 노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서로 심심해. 강아지가 아이가 가지고 놀던 블록을 다 삼켜버리고 죽은 듯 움직이지 않자, 아이는 이제 걱정이 됩니다. '배 아파? 많이 아파?‘ ‘끙끙! 힘줘.’ '똥이 쑥쑥 나오게.' '야호! 배가 쏙 들어갔다!' '너랑 놀고 싶어!' 아이의 예쁜 입말이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를 걱정하던 아이는 이제 과일도 나눠 먹고 블록도 함께하고 그림도 함께 그리며 재미있어합니다.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아기가 태어난 집에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낸 책으로 동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짱이 뭐라고』 등과 청소년소설 『금연학교』,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가 있다.